쓸때 없이 호남쪽에서 지지 못받으면 정계은퇴 한다는
한덕분에 지 생명줄을 자신이 잘리는 경우가 됫다
이번 선거랑 상관 없이 문재인 의원이 약속을 지킬지 안지킬지
알고 싶다 안지켜도 되지만 정치인으로써 책임이라는게 있는지라
말을 뱉으면 다시 주워 담기가 어렵다
무리수를 던지는것도 역시 문재인 의원 답다
이번 호남에 대패배가 만약 문재인 의원은 수권정당 못한다는 여론에
국민의당이 반사 이득을 얻었으면 문재인의원에 대선길은 잘리고 버려지는 길이 된다
이번 선거가 비례쪽과 지역구 의원을 나?지만 대선은 한명이다
호남에서 문재인의원을 대권 출마해도 대통령 되기 어렵다는 분위기 였으면
내 생각엔 아무리 날뛰도 대선후보에서 탈락 되지 않을까 예상 된다
호남 홀대론은 가능성은 충분히 있지만 그것으로 국민의당이 대승을 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한거 아닌가 생각이 된다
안의원 선거? 호남에서 이야기한게 표 확장성이 자신의 당 더 넓다는거였다
2번 3번 4번 5번 이 합쳐도 1번을 못이긴다는 주장을 자주 했다
그래서 생각한게 아마 호남쪽분들이 표 확장할수 있는 후보에게 대선에 참가 하라는 이야기 인거 같다
호남쪽이 원래 수권정당에 대해 오래동안 기달려 왓고 다음 대선이 꼭 이겨야 하기때문에
문재인 보단 김부겸이나 박원순 시장을 기달리고 있지 않나 생각이 된다
안철수의원을 뺀거는 안철수의원은 국민의당은 약점이 호남정당이 문제가 아니다
제 3당을 유지 시킬려고 하는 동력이 약하다 원래 더불어 민주당에서 빠져 나온거라
다시 돌아갈려고 하는 모습이 김한길의원이나 여러 의원에게 있었다
대권후보도 없고 안의원이 당을 개속 유지 시켜야 되는 상황이라
다음 대선에 나온다는건 안의원에 3정당을 유지 시켜 그걸 키워서
수권정당에 길로 가겟다는 그이야기가 없어진다는 이야기다
아마 불출마가 예상된다
그럼 문재인 안철수 의원이 빠진 대선후보로 김부겸 박원순 둘중에 한명이 될거라고 생각이 된다
만약 문재인의원이 출마 강행 한다면 당선 가능성이 더떨어지는거 아닌가 생각이 된다
인터넷 문화가 썩었다고 해도 썩은물에 하나에 꽃이 될수 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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