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극우세력들의 간첩들에 의해서 수십년동안 산고의 고통을 겪으면서
창작한 창작물들을 강탈당할때, 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머리속의
모든 창작물들과 생각들을 술~ 술~ 술~ 쏟아내서 일본극우세력들에게
강탈당했었다.
그때,
중국동포들에 관해 말했었을때, 우리겨레는 공동체를 유지해가는
방법중의 한가지로 우리겨레학교가 있어서 가능하다고 했었다.
그래서, 만주지역과 간도지역등의 우리겨레학교들의 중요성이 아주
크다고 했었다.
그래서 대한민국정부가 지원을 많이 해야 한다고 했었다.
그러나,
거의 20년이 지난 2015년에 알았다.
대한민국으로 취업하러온 최초의 중국동포들의 많은 동포들이
만주와 간도 지역들의 우리겨레학교들의 교사들이었다는 것을...
그것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 뒤통수를 세게 맞는 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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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생각이 멈출 정도였다.
아~ 안되는데.............................
그래서, 중국의 만주, 간도지역의 중국동포들의 공동체가 거의
무너졌구나.......................
그래서, 한족들의 인구비율은 급격하게 올라갔었고, 우리의
중국동포들의 인구비율은 급격하게 내려갔었다.
정반대로 20년간 중국동포들의 공동체가 무녀져왔다.
난 전혀 모르고 있었다.
결국에 일본극우세력들이 어떤 목적이 있기 때문일 것으로 판단된다.
왜?
무엇때문인가?
결국에는 우리겨레에게는 많은 손해가 될 것이다.
중국동포들은 일제강점기에는 항일투쟁하며 피눈물 흘리는 끔찍한
희생들을 치른 동포들이다.
그들이 또다시 중국동포 공동체들이 무너졌다.
또 희생당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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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럽다.
마음이 정말 아프다.
더이상 우리겨레, 남북한 우리겨레와 전세계에 살고 있는 모든
우리겨레들이 더이상 고통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동안 당한 고통이 너무 크다.
이제는 모든 우리겨레는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그동안 치른 고통이 너무 크다.
말못할 만큼 너무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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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북한 우리겨레, 전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겨레들,
우리동포들 모두 모두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아야 한다.
꼭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그동안 참혹한 고통들을 겪은 우리겨레들을 생각하면 눈물만 난다.
피눈물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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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더이상 우리겨레는 더이상의 고통을 당하지 않아야 합니다.
최우선적으로는 친일민족반역자들을 철저히 청산해야 한다.
그러면서 평화적으로 남북한 평화통일을 해야 한다.
그시작은,
모든 대한민국의 언론사들과 언론인들은 진실을 보도해야 한다.
모든 언론사들과 언론인들은 옳고 그름을 분명히 구별해 보도해야 한다.
모든 언론사들과 언론인들은 친일민족반역자들을 철저히 비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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