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생사 살아가면서 느끼고 보고 경험측을 한번 뒤돌아 보자.
본인도 6.25전 태어나 이승만 정권 4.19의거 5.16구테타 정변.새마을 운동시절. 유신독재시절 군대생활 전두환 군사구테타 하극상 군사독재시절 국민과 학생. 광주민주화 민주혁명으로 직접선거. 또 문민정부.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등 현정부까지 보면서 투표했다.
군대시절 유신찬반 국민투표때 반대표에 투표했지만 90%이상의 찬성으로 유신헌법이 통과되었다.
이승만 대통령시절 국민학생이었다.
학교에 가면 이승만 대통령 노래도 배웠다.
지금으로 부터 반백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이승만 대통령 노래 1절 2절도 부른다.
새마을 노래. 그당시 인사도 "재건" "건설"하면서 인사하였다.
지금까지 뒤돌아보면. 급진 보수가 정권을 쟁취하고 급진 진보가 정권을 잡았다.
급진이란 정책은 순기능도 있지만. 역기능이 너무 커서 그 피해는 국민과 국가에게 후손이 짊어질 빚이 되었다.
너무 급보수 너무 급진보성향의 사람들의 대화내용을 보면 그 내면 유전자는 변하지 않는게 사람의 사상인가 보다.
본인도 군대생활 당시 유신독재를 당해봐서. 현재까지 유신헌법 유신이란 단어를 옹호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거부감을 느끼고.
6.25동란부터 휴전까지 또 지리산 공비토벌등등 북한 동조자 또 무식한자들이 남노당에서 활동하였다는 이유로 연좌제에 연류되어 후손들이 사회생활하면서 불이익을 받는 상황을 많이 목격했고. 경험했다.
본인의 친구 한사람은 잘 알지도 못한 먼골 먼 친 인척이 옛날 옛날 6.25동란때 북한군의 강압으로 부역했다고. 공직시험 필기시험등에 합격했으나. 알지도 못하고 얼굴도 모르고 평범하게 공부 열심히 했던 친구. 신원조회에서 불합격 처리되는 일도 있었다.
우리나라 지형등등을 볼때. 급 보수 급 진보는 많은 위험성이 있다.
현역의원들 전 의원들의 대화내용을 언론에서 듣고 보면 또 의원들의 상황을 보면 일반 국민들이 상상할수없는 행동을 하는 양태를 보았을것이다.
종북성향이 의심스러운분. 또 검증되지 않는 내용을 그대로 말하는 상황을 보았을것이다.
일반 평범하고 모범적이며 비판능력이 좀 부족하신 분들은 그대로 믿고 그대로 정석인 양 이야기하는 상황을 많이 보았다.
내년 총선때 너무 한 정당에 몰표주면 그 피해는 국가와 국민 우리 후손들에게 영원히 씻지못할 범죄행위를 하게 될것으로 본다.
제목
이전글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