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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BS는 대북 인도주의적 식량지원 촉구 뉴스 보도해야? ◑◈☎ 2017-04-25 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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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대북 인도주의적 식량지원 촉구 뉴스 보도해야?


2016년 6월16일 KBS1TV 뉴스9는 “지난 달 촬영한 북한 농촌 풍경입니다.바짝 마른 논에서 주민이 어린 벼들에 양동이로 물을 주고 있습니다.올 춘궁기는 상황이 악화됐습니다.유엔식량농업기구는 올해 북한의 식량부족분이 70만톤이나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올 2분기 북한 주민 배급량은 하루 360그램으로 최소 권장량의 6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지난해보다 12퍼센트나 줄어든 겁니다.<인터뷰> 김관호(한국농어촌연구원 연구위원) : "2015년 같은 경우는 북한에서도 100년만의 왕가뭄이라고 얘기를 했었고 생산량이 줄어들었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부족분은 중국에서 밀수입 되는 사료용 묵은쌀과 밀가루가 일부 채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하지만 품질이 크게 떨어지는 게 문제입니다. <녹취> 서재평(탈북자동지회 사무국장) : "(북한에서) 말살이다, 말살이다 그랬어요. 밀가루 포대같은데 말 그림이 그려져 있는 거, 질이 안 좋은 것들이 싼 값으로 북한에 들어오는 (겁니다.)"또 주민들이 개인 뙈기밭에서 기른 농산물들이 장마당에 유통되면서 일시적으로 기근을 면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하지만 식량 밀수입이나 뙈기밭 농산물은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라고 보도했다.

2016년 6월16일 KBS1TV 뉴스9 보도를 분석해 보면 2015년 북한의 심각한 가뭄으로 유엔식량농업기구는 올해 북한의 식량부족분이 70만톤이나 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는데 북한의 식량 부족 결정적 원인은 지난해 심각한 가뭄때문인 것으로 분석 된다.


그렇다면 이시점에서 KBS1TV 뉴스9가 아니면 말고식의 상투적인 북한 때리기식 반북(反北) 뉴스보도에서 탈피해  지난해 100년만의 가뭄으로 식량부족 겪고 있다는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적인 식량지원을 박근혜 정부에 촉구하는 뉴스보도 해야 한다고 본다.그래서 인도주의적이고 인권적 차원에서 대북 식량지원 해주고  동시에 남북이산가족상봉사업 속히 펼쳐야 한다.

 

남한에서는 쌀이 남아 처치곤란이라서  동물 사료용으로 사용하자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북한에서 식량 부족해   중국에서 사료용 묵은쌀과 밀가루 수입한다는 보도는 같은 동포로서 외면하지말고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대북 식량지원 해야 하다고 본다. '쌀독에서 인심난다'는 말이 있다.  대북식량지원은 남북한동포들 사이의 신뢰구축에 그만이다. 동시에 살아가야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남북이산가족 상봉 사업이야말로  가장 시급한 한반도의 인권 현안이요 남북한 사이의 긴급한 현안이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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