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역사적 사실이고 그 역사적 사실을 오늘 날의 진실로 만드는 것은 국가의 정체성과 민족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데 있어 가장 큰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이른바 진보적 지식인들이라는 작자들이 하는 소리를 들어보면... 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하고 역사를 깍아 내리기위해 광분하며 유럽이나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참 기가 막힌 일입니다. 유럽의 역사 알아보면 알아 볼 수록 참 볼 것 없더이다. 그에 비하면 우리의 역사... 우리의 선조들 참으로 잘난 분들이구나 합니다.
유럽등 선진국들이 가진 문제들 중에 우리보다 심각한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고 우리보다 못한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오히려 그런 것들이 마치 대단한 것인양 높이면서 우리가 가진 우수하고 좋은 것들은 깍아 내리지 못해서 안달을 하더군요.
그들은 아마도 몸은 조상님들에게 받았지만 정신과 얼은 죽어 버린 자... 이른바 정신적 좀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 괴상도 하지요. 어찌 나아주고 길러주신 분들은 깍아내리면서 타인의 부모는 찬양을 하는지... 평생을 희생하고 봉사하며 살아온 사람들은 병신취급을 하고 온갖 범죄와 범법을 저지른 자들을 위대하다고 찬양을 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요즘 역사 드라마를 보면... 중국에 사대한다고 간이고 쓸개고 다 빼는 것이 우리 조상님들이고 중국이나 일본인들은 오히려 대단히 잘나고 당당하게 나오더군요. 이걸 뭐라고 해야 할런지... 사실과 전혀 다른 것을 사실인양 만들고 그걸 바탕으로 조상들을 깍아 내리고... 참내... 그런 드라마를 보며 무슨 생각들을 할 까요? 특히 가정주부들이나 어린아이들이... 헛참. 기가막히다 못해... 불상하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우리 조상님들이 무슨 잘못을 지어 이런 후손들을 보고 있을까?... 차라리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이 요즘 사람들보다는 어쩌면 애국자였지 않았을지 그런 생각마져 듭니다. 을사오적도 이런 식으로 우리민족과 국가 그리고 조상들을 모욕하거나 모독할 생각은 없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