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나라가 이 정도인건 국민들이 대단한 것이다.
선거때만 되면 불거져 나오는 지긋지긋한 인물론.
그래도 윗자리 하나 할려면 그 정도 인물은 되야 한다고 떠드는 기성새대.
그래서 윗사람들이 국민을 개,돼지라 칭해도 결코 불쾌해 하지 않는 그들.
보라. 3년 반을 무뇌아에게 정치를 맡겨도 나라가 이 정도다.
적어도 대한민국처럼 수준 높은 국민들이 넘쳐나는 나라에선 국민을 사육할 사육사가 필요한것이 아니다.
그저 국민의 뜻을 받드는 9급 공무원의 정신만 있어도 대한민국은 충분하다.
박근혜가 그것을 증명했다.
탄핵이 문제가 아니다.
3년반을 듣보잡 년놈들에게 정국을 맡긴 그녀에게, 국민은 무엇을 믿고 어떻게 남은 1년을 맡길것인가?
스스로 물러남이 옳다.
그런 대통령을 만든 새누리당도 마땅히 해체함이 옳다.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인연이 도대체 몇년인가?
이를 몰랐다면 어불성설이다.
정권에 눈이 멀어 자격미달의 인물로 국민을 현혹시키고 도대체 무엇을 얻고자 그녀의 치마밑에 구름처럼 몰려들었는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