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쓰는 저는 농촌에서 태어나 자라왔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젊은 청년들이 농촌을 지키며 농민의 꿈을
품으며 심은데로 거둔 다는 자연법칙에 따라 열심히 벼와 농작물 자기 사랑하는 자녀들 처럼
정성을 쏟으며 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작금 우리 농촌 현실은 젊은이들을 찾아 볼래야 찾아 볼수없고
60~70대 노인층이 농촌을 지키고 있는 힘겹고 우리의 농촌은 앞으로
사라질지 모른다는 어두운 그림자가 점점 다가 오는듯 합니다.
또한 정부의 한가지 시책에 이슬람 할랄식품 공장을 조성하는 뜻을 밝히며
전북 익산에 부지를 마련하고 공사에 들어 갔습니다.
그런데 공장이 세워져 본격적으로 할랄식품 공장이 가동되면 주로 소와 닭
한정된 가축류에 속해 있을뿐 이슬람이 제외하는 부정 탄다는 돼지는 취급하지 않아
앞으로 돼지값이 땅에 곤두박질 치기에는 불보듯 합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시장을 바라보고 중동 이슬람을 겨냥여 수출을 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할랄식품은 종교적 교리에 피를 흘리며 부정하다고 해서 이슬람은 가축을 바로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동안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피를 다 흘리게 하여 고통을 받다가 죽는것이 할랄 공장
도축장의 현실입니다.
할랄식품이 생산되면 우리나라 호텔, 식당이 많이 오푼될 것이고 홍보를 웰빙, 건강식품 이라고
홍보를 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찾게될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으로 가면 돼지고기 파동을 피해 갈수없을 것입니다.,
지난 11월14일 민주노총 총궐기대회에 농민단체가 시위 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 농촌을 정부는 포기한 것인가?
돼지,오리, 소등 가축을 기르는 사람들 벼 수확으로 대풍년 됐다고 얼굴에 기쁨이 넘쳐나야 할 농민들의
표정이 어두운 것은 왠일일까요! 정부는 농민들의 요구를 묵살하고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농민들이 가축인들이
산더미 처럼 불어난 사료비와 재료비로 부터 빚은 올해에 벚어날수는 있는지 한숨이루지 못하고 한숨만
커지는 농촌에서 맘놓고 농사지으며 가축을 키울때 우리 농촌이 우리 사회가 밝아질 그날은 언제인지
몇자를 적으며 제가 지금은 도심속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농민의 심정으로 농민들이 가축인들이 이제 더 이상 눈물 흘리는 일이 없도록 우리 정부는 농촌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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