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기간 3년이 지났음에도 해지을 고의로 지연합니다.
(이말인즉슨 저는 케이티랑 정산할것도 없다는거고
계약기간내 해'약'이 아니라 '해지'이므로 사용자 의사가 우선존중되어야 한다는겁니다)
모든 본인인증을 거쳤음에도 이유없이 지연....
상담전화시 해지부서 연결 불가(고의 확실).....
상담전화시 소요대기시간 허위 안내(1분기다리라는 말에 30분 들고 있어도 연결 불가).....
이메일로 아무리 글을 남겨도 뻔한내용(다시문의해주시면 어쩌구 저쩌구) 복사해서 붙여넣기 반복
----- 경위-------------
1. 12/18 해지의사 정확히 표명함
(토요일에는 해지업무가 불가하다며 월요일에 연락준다고 함)
아니.. 토요일해 해지업무가 불가한건 그쪽사정이고 약정기간 끝났고 해지의사를 표명했으면
토요일로 소급해서 해지를 해줘야지 본인인증 다해놓고 무슨 증빙을 또 보내라는건지
인터넷 가입은 쉬운데 해지는 어려운거는 소비자원에서는 규제 안합니까?
2. 12/21 해지 예약상담 연락 없으므로 다시 연락
뭐 그럴줄알았습니다. 대기업이 이러는거 어제오늘일이 아니니까요
3. 12/21 겨우 해지 상담직원과 통화
월요일까지 금액은 내야된다네요..허허허허 웃음만나옵니다
주민증 찍어서(어처구니없지만...) callcenter13@kt.com으로 보냄
5. 이메일 상담 남김 (기계답변 반복됨)
"심려끼쳐드려죄송하니 다시한번 문의해주세요..." 죄송한데 다시문의? 이게 말입니까 방굽니까..?
6. 12/22 현재 아직도 해지 안됨
전화연결 불가..
역대 해지중에서 KT해지가 최악입니다.
비교불가 명불허전 KT.... 공무원 기름끼를 아직도 제거 못했네요.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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