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가 이전정부 보다 북한에 끌려다니지 않고 대북문제에 있어서 우리의 의도대로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그런데 정작 북한 김정은 집단을 타도하는 방법은 북한 핵 제거보다 북한주민들의 깨우침에서 독재정권은 무너져 내릴 것이라고 북한 전문가와 탈북자들의 증언이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민간인이 운영하는 대북방송의 역활이라 한다. 대한민국에서 운영하는 방송프로 그램에 매력을 느낀다는 북한의 청소년과 주민들은 300만대의 라디오와 DVD. CD. MP3. 핸드폰등 각종통신 기기의 역활로 북한주민들이 사상에 물든 사고를 씻어주는데는 절대적이라고 한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이러한 대북 방송 사업을 하고 있는 탈북민들에게 한국정부에서는 운영자금은 커녕 전파 서비스 조차 지원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은 남의 일 같지 않아 통일을 염원하는 필자에게는 말문이 막히는 노릇이다.
현재 열악한 환경속에서 대북방송을 하는 곳이 일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가장 열심히 대북방송을 운영하고 있는 국민통일방송 관계자의 증언에 의하면 해마다 미국의 민간단체로부터 연간 40만불을 지원 받아서 운영하며 전파도 외국에서 빌려서 운영해 왔다고 하니 이또한 웃지 못할 부끄러움이 아니겠는 가?
우리정부와 정치권은 북한 집단이 그렇게도 무서워서 우리문제를 당당하게 해결하지 못하고 오늘날까지 북한의 눈치를 보아 왔다면 이정부에서는 당장이라도 개혁을 해야 하지 않나 지적해 본다.
그러나 큰틀에서 북한 핵이나 미사일에 매달리는 전략도 중요하다. 그렇지만 북한 주민을 깨우쳐서 김정은 정권을 붕괴시키는 전술도 더 중요하리라 생각되기에 민간 대북방송에 정부와 민간 후원자의 전격지원이 필요하다고 단언하는 바이다.
뿐만 아니라 싸이클이 비슷한 중국산 통신기기를 북한 주민에게 많이 공급되도록 하는 특별전담반을 운영해서 북한 스스로가 자유의 물결에 휩쓸려서 붕괴되기를 고대하는 바이다! 오늘의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