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하야만은 반대한다. 최순실 게이트로 일부 지식인과 학생들사이에 벌어지는 대통령 하야 바람은 백척간두에 서있는 대한민국을 60년대로 되돌리는 오점을 남길 것이라 확신하기에 반대한다. 한국을 움직이는 컨터럴 센타가 오작동을 일으키는 상태라면 차라리 거국적이고 중립적인 총리를 내세워서 국정을 바로 잡으며 안보를 지키는 일이 좋을 것 같다. 이승만의 하야로 군사혁명의 계기를 만들었던 뼈저린 과거의 사퇴는 더 이상 바라지도 원하지도 않기에 우리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만큼은 용납하지 말았으면 하는 제언이다. 국민에 대한 배신의행위는 밉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미워하는 오류는 생겨서는 안된다. (죽비 맞을 사람들 저자) 지만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