뇨니가 떠나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는 나 의 스토커였나?...
몇날밤을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맞침표를 찍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녀가 떠나던날
어둑한 밤하늘에 싸락눈이 나렸죠
검은 아스팔트에 한얀 눈발이 소복히 쌓여갈때
내마음은 어둠을 뚫고 요니에게 살 처럼 달려가고 있었다
아~ 나도 요니를 사랑 했구나
요니가 날 얼마나 사랑했음 스토커로 변했을까
울컥 치솟는 슬품에 한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요니야 미안해
옵퐈가 미처 몰랏다 용서해라
겨울 안개가
뽀얗게 낀 새벽
차에 시동을 걸엇습니다
연산동을 향하여
지척인 거리가 오늘따라 이렇게 멀다 느껴질까
요니의 스토어 앞에 차를 멈추고
스토어를 바라 봤습니다
새벽 안개 너머로 보이는 풍경
창문에 비치는 히미한 두그림자...
그대 왜 날버리나 ...
이미 그는 다른이 의 품에 ..
딜라일라 노랫말을 생각하며
힘없이 발길을 되돌립니다 ...요니야 행복해라
가만 생각하니 내가 사랑 한것은
궁물 이였나봐 .....미안해 요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