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앞도 못본 북한중국관련 SBS 8시뉴스 오보(誤報)비평
2015년 10월2일 SBS 8시 뉴스는 5번째 뉴스로 뉴스 초반에 1분 50초 분량으로 비중 있게 북한과 중국관계가 얼어붙기 일보직전이라면서 “어제(1일)가 중국의 국경절이었는데 북한이 매우 이례적으로 단 두 줄짜리 축전만 보냈다면서 북한 당 창건일에는 중국뿐 아니라 러시아나 쿠바 등 전통적인 친북 국가들도 고위급 인사를 보낼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SBS 8시 뉴스 는 북중관계가 파탄나는 것을 은연중에 기대하고 있다는 뉘앙스 풍기는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틀후에 북중관계가 파탄나는 것을 은연중에 기대하고 있다는 뉘앙스 풍기는 SBS 8시 뉴스의 희망사항과 달리 북한과 중국관계의 현실을 반영하는 뉴스보도를 시청자들은 접할수 있었다. 북중관계에 대한 SBS 8시 뉴스의 희망사항과 북중관계의 현실은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아니면 말고식의 무책임한 뉴스보도의 폐해를 지적하지 않을수 없다.
구체적으로 살펴 본다면 2015년 10월4일 SBS 8시 뉴스는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현재 서열 5위인 류윈산 서기가 오는 9일 북한 평양을 공식 방문한다고 중공중앙대외연락부 신원판공실이 발표했습니다.류 서기는 오는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기념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하는 것으로 북한 김정은 체제 성립 이후 북한을 찾는 중국의 최고위급 인사가 될 전망” 이라고 보도했는데 그렇다면 2015년 10월2일 SBS 8시 뉴스가 북한 당 창건일에는 중국뿐 아니라 러시아나 쿠바 등 전통적인 친북 국가들도 고위급 인사를 보낼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한 것은 북한과 중국관계에 대해서 잘못 오판 (誤判)에서 비롯된 오보(誤報)였다고 본다.
뉴스는 속보성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정확성과 신뢰성과 공정성과 공영성이라고 본다. SBS 8시 뉴스가 북한과 중국관련 뉴스보도를 함에 있어서 선입견과 색안경을 끼고 접근하는 것에서 탈피해 객관적이고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정확하게 내용 또한 가감없이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판단은 시청자들의 몫으로 남겨놓는 것도 필요 하다고 본다.
2015년 10월2일 SBS 8시 뉴스가 북한 당 창건일에는 중국뿐 아니라 러시아나 쿠바 등 전통적인 친북 국가들도 고위급 인사를 보낼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한 것이 2015년 10월4일 SBS 8시 뉴스가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현재 서열 5위인 류윈산 서기가 오는 9일 북한 평양을 공식 방문한다고 중공중앙대외연락부 신원판공실이 발표했습니다.류 서기는 오는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기념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하는 것으로 북한 김정은 체제 성립 이후 북한을 찾는 중국의 최고위급 인사가 될 전망” 이라고 보도한 것을 통해 오보(誤報)였다는 것이 드러나자 부끄러웠는지 2015년 10월4일 SBS 8시 뉴스는 뉴스 후반부 끝부분에 18번째 뉴스도 그것도 짧게 단신으로 앵커가 21초 분량으로 축소보도 했다.
2015년 10월2일 SBS 8시 뉴스는 5번째 뉴스로 1분 50초 분량으로 비중있게 북한과 중국관계가 얼어붙기 일보직전이라면서 “어제(1일)가 중국의 국경절이었는데 북한이 매우 이례적으로 단 두 줄짜리 축전만 보냈다고 합니다. 당 창건70주년을 기념하는 열병식에 중국을 초청했다는 얘기도 아직 없습니다. 북중관계가 썰렁하다 못해 얼어붙기 일보 직전으로 보입니다.” 라고 앵커가 서두를 꺼냈다.
이어서 2015년 10월2일 SBS 8시 뉴스는 기자가 “[올해 中 국경절 축전 :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66돌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축하를 보냅니다.]딱 두 문장, 밋밋한 축하 메시지가 전부입니다.'조중 친선'이나 '형제적 인민'처럼 혈맹관계를 나타내는 단어는 일절 쓰지 않았습니다.냉랭한 북중관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대목입니다.중국은 오는 10일 북한 당 창건 70주년 행사에도 아직 공식 초청을 못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북한 당 창건일에는 중국뿐 아니라 러시아나 쿠바 등 전통적인 친북 국가들도 고위급 인사를 보낼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10월 10일, 북한이 선보일 사상 최대의 열병식은 국내용 행사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2015년 10월4일 SBS 8시 뉴스는 18번째 뉴스로 후반부에 편성해 짧게 단신으로 21초 분량으로 앵커가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현재 서열 5위인 류윈산 서기가 오는 9일 북한 평양을 공식 방문한다고 중공중앙대외연락부 신원판공실이 발표했습니다.류 서기는 오는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기념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하는 것으로 북한 김정은 체제 성립 이후 북한을 찾는 중국의 최고위급 인사가 될 전망입니다. ”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