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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권이 출범한 후 '우리법연구회'는
민변(노무현 전직이 속했던 곳)과 함께 힘을 얻었고, 2005년 이용훈 대법원장이 취임하는 데 공을 세웠었다. 이후 우리법연구회 창립멤버였던
이광범 서울고법 부장판사, 김종훈 변호사가 각각 법원 핵심 요직인 대법원 사법정책실장과 대법원장 비서실장에 임명됐고 법원행정처 곳곳에
우리법연구회 소속 판사들이 배치되었다. 판사들에게 [법원행정처]는 법원내의 또
다른'엘리트집단'으로 법원행정처 판사와 아닌 판사로 나뉜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법원내"파워그룹"이다. 사법행정권을 쥐고 있는 행정처를
우리법연구회가 장악, 소수자였던 법원 내 세력이 권력을 쥐게 됐다는 게 법조인들의 공통된
시각이다.
공정성과 정직성을 요하는 우리법연구회는
더이상 국민을 우롱하지말고 하루빨리 해체해서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제대로된 판결을위해
힘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