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서 가장 보람있는 일로 이번 특검수사를 검찰의 역사에 남기고 싶습니다" 이런 각오로 임하는것 같습니다. 언론을 통해서 그 분의 신념을 듣는것 같습니다. 단어 하나 하나에 강한 신뢰가 묻어있습니다. 국민은 안도의 숨을 쉬게됩니다. 더불어 윤 검사팀장(대선 비리를 수사하다 좌천 되신 분)의 말도 의미심장합니다. '보복수사는 깡패나 하는짓입니다. 오직 검찰선서의 정신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 다 믿음직합니다. 지금까지 검찰수사는 마지막까지 국민에게 불신을 던져주고 끝나버렸습니다. '혹시나 기대했던 기대가 역시나였습니다.' 우병우 라인의 힘이 너무나 컸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특검에서는 우병우 김기춘 검찰총장까지 조사하시겠다고 했으니 앞만보고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국민의 의혹을 한점없이 풀어달라는 것입니다. 대국민 브리핑시, 김기춘 씨 수사가 어려울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만, 지금은 현직에서 물러나 있기에 수사장벽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자신감으로 수사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금일 촛불집회는 청와대 100미터 까지 행진을 허용했다고 합니다. 법원의 결정이 고무적입니다. 아마도 민심을 이해한것 같습니다. 이런 변화의 흐름이 국민전체의 생각이니 특검은, "여러분 뒤에 항상 국민이 있음을 잊지말기를 바랍니다." 국민이 "특검의 조력자요, 동반자"라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