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삼 갱제대통령의 죽음을 보면서
지금으로부터 18년 전 1997년 11월 22일은 잘나가던 나라의 경제를 갱제로 만들어, 나라를 말아먹고, 이 땅의 수많은 가장들을 죽음으로 내몬, 김영삼 갱제대통령이 대국민특별담화문을 통해서 IMF구제금융을 신청한 비극의 날이다.
김영삼 갱제대통령이 “지난 30여 년간 이룩해온 경제 발전으로 세계가 부러워하던 우리 경제가 왜 이렇게 되었느냐는 질책도 큰 것으로 알고 있다”는 말로 시작되는 대국민특별담화를 통해 IMF구제금융을 신청한 1997년 11월 22일 그날로부터 꼭 18년 후 2015년 11월 22일 0시 22분 사망하였다는 것은 무엇을 말함인가
1997년 11월 22일
2015년 11월 22일 0시 22분
이 숫자들이 일치하고 있는 것은......
우연일까......
하늘이 알고 정해놓은 필연일까......
진실로 이 땅의 정치꾼들이
두려워하며 보아야할 것은
김영삼 갱제대통령의 죽음을 통하여
하늘이 증명하여 주고 있는 바로 이것이다
바라건대 갱제대통령 김영삼의 죽음으로
그때 당시 하루아침에 직장과 재산을 모두 잃어버리고
고통스럽게 죽어간 이 땅의 수많은 혼령들이
위로를 받고 영면하기를 손 모아 기도한다.
부정부패 없는 참 맑은 세상을 위하여
2015년 11월 23일 섬진강에서 박혜범 씀
사진설명 : 사는 게 힘들어 주저앉아버린 새끼를 밴 고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