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5.18 광주에 왔다!』노숙자담요.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 필명 '노숙자담요' 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올 초 그야말로 대박을 하나 터뜨렸는데
풍문으로만 떠돌던 5.18 광주사태 북한특수군 주동설을 사실로 증명해 낸 것입니다.
얼마나 크고,얼마나 장한 일입니까.
그가 시스템클럽에 올린 사진들은
누가봐도 부인할 수 없는 북한 특수군임이 명백한 것입니다.
그런데,이만한 사건에 이만한 증거라면
대한민국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가 발칵 뒤집혀야하는데
아직도 국,내외가 쥐죽은 듯 조용하기만 한 것은
우선 질투와 시기심 때문입니다.
국내의 메이저 신문 방송사들이
남의 공을 배가 아파서 보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기자와 언론인들은 지식인커녕은
양아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노숙자담요가 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더 크고 쇼킹한 사실을 밝혀내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싶은 조급함과 공명심에 눈이 멀어
이제까지 밝혀낸 자신의 공로를 깍아 먹고 물거품으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일반인과 평범한 사람을 가지고는 안되겠다 싶은 나머지
거물급의 이름들을 거론하기 시작했는데
이을설과 황장엽이 그들입니다.
그런데,아무리 봐도 그들은 아닙니다.
노숙자담요의 입장에서 생각해도, 아니 그럴수록
이을설과 황장엽까지 나가서는 안 될 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사진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더해 이번에는
김정일의 여동생 김경희와 장성택이도 광주 5.18에 왔다고
노숙자담요는 발표하고 말았습니다.
노숙자담요의 욕심은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충혈된 눈을 가지고 노숙자담요는 지금 그 사람을 찾고있는 것 아닐까요? 김정일을.
그래서, 조금만 비슷한 사람이 발견되면
『김정일.광주 5.18에 왔다!!!』
이런 발표를 하고 싶은 것 아닐까요?
자기조절에 실패한 노숙자담요의 욕심 때문에
놀랍던 광주 5.18 북한특수군 사건이 흐지부지 되고 말았습니다.
2015년.10월.10일.
민중혁명이 온다.강봄.
http://cafe.daum.net/rkdqha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