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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스칼을 말하다. ▦▦ 2017-05-13 21: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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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은 수학자이면서도 철학자였다. 

그는 뛰어난 명철과 지성으로 대중에게 존경받았을 뿐만 아니라 

당대에 있어 지력으로나 통찰력으로나  누구에도 뒤지지 않는 현자였다. 

내 아골에 수많은 교만자에게 질의 한다. 

그대들은 파스칼보다 뛰어났던가?  

솔직함을 빌리자면  파스칼의 발 뒷꿈치도 못따라가는 지력과 통찰을 갖춘 

그저 교만함만 충분한 평민에 지나지 않는가 .. 

파스칼도 한때는 불신앙자였으며   바울과도 흡사한 반기도교적인 안티였다. 

그 뛰어난 파스칼이 왜 ???  왜 종래엔 기독교로 개종하며 팡세란 유명한 저서를 남겼을까? 

팡세에 비교해 한없이 떨어지는 아골  수많은 불신앙자들이여 

그의 발 뒷꿈치도 못따라가는 지력과 통찰로 무슨 안티를 한다는 것인가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다. 

끝으로 팡세의 명언을  남겨본다. 

"신에게서 가까워질수록 행복하며 
신에게서 멀어질수록 불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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