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의 추리소설은 니들이 원하는대로 해주면 끝이없이
계속해서 추리소설을 써서, 결국은
박대통령이 하야. 탄핵되어야 끝나서, 북한 개정은이가 원하는 한국정부타도와 한국이 전복 되도록 해야 니들의 추리소설이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잘안다.
그러나 윗글같이 니들 추리소설이 박대통령이 순진해서 사과해야할 일도 아닌것을 사과 하니,
마치 박대통령이 큰 중죄를 져서 그랫다는식으로 치부하고, 이제는 제2단계 추리소설 써서, 니들끼리 추리소설을 더해서 달면서
계속 해서 국민들 속여서, 국민들이 반정부하고 타도정부 하게하도록 하려는 북에서 지령받은 음모는 끝이 없이 계속 되는구나.
니들이 목표하는 남한이 뒤집어 지게 해서 북한 살인마 정권이 남한을 집어 삼키기 좋토록 만드는일은 니들을 척결.소탕하지 않는한
계속 될것이라는 것을 국민들이 알게 될때는 니들은 각오하고 있어야 할것이다.
이번일로 박대통령과 정부여당도 많이 느끼게 될것이다.
문죄인.박지원이 같이 북한과 내통하고, 통치행위를 사전결재 받아서 해도 그런 대역적 행위를 한것에 대해서는 털끗하나 공론화나 선동질 하지 않으면서
연설문이 많은 국민의 의사를 집대성하려는 차원에서 누구라도 의견을 듣고 한 행위가 큰중죄를 지은것처럼 니들이 계속 물어뜯고, 침소봉대 해서 국민들을 혼란이 가중 시키도록 계속 하는것에 대해
국민들이 나라 망하기전에 구출해야 한다면서, 박대통령이 미약하다면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제2의 5.16군사혁명을 바라는 국민들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뭐, 구데타 일어나면 문죄인. 박지원. 박원숭 같은 북과 내통하는 넘들에게 나라를 맡길 국민들은 없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니들이 꾸는 꿈은 반드시 개꿈이 되게 할것이니까 말이다. 우리 국민들이 그렇게 어리숙하게 보이는 모양이구나, 꿈깨라
니들이 아무리 북한을 위하여 이렇게 박대통령을 난도질하고, 정부여당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참일은
하지못하게 하면서
오로지 니들이 침소봉대한 왜곡선동질에 놀아나는 것도 한계가 있을 것이고, 우리가 살기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최우선 니들부터,
척결. 소탕한후에야 개헌이던 경제던. 수출증가대책이던이 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하기 직전이다.
각오해라. 니들이 언제까지 이렇게 날뛰어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게 놔두게 되어야 하는지는 국민들의 니들을 최우선 척결. 소탕부터 해야 남한이 전복되지않고, 우리가 한발짜욱이라도 나갈수 있다는 국민들의 공감대가 곧 형성되고, 피부로 느껴서 이제 직시 하게 될것이다.
기다려라. 머지 않을 것이다. 벌거이들(남파간첩포함)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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