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민주의 꽃이 피었다, -
"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되면 목숨을 내놓겠다'고 주장한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협박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9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무실에 욕설, 협박 전화가 쏟아지고, 쳐들어온다는 자들도 있었다. 종로경찰서에 신변 보호 및 순찰 강화 요청해서 경찰이 와서 점검하고 갔다. 오늘 내일은 외부 철문을 닫고 지내라고 한다. 모든 전화는 녹음해 협박하는 자들을 추적하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이어 "불의와 죽자고 싸운다는데 이런 폭력을 행사한다는 건, 그들이 곧 불의 임을 자인한 것 아닙니까?"고 반문했다.
마지막으로 정 전 아나운서는 "살고 죽는 건 하나님께서 관장하시는 영역입니다. 자살은 범죄입니다. 마치 자살 선언이라도 한 듯 교묘히 왜곡 보도하는 단세포 두뇌 가진 기자들의 꼼수를 규탄한다"며 글을 마쳤다.
앞선 8일 정 전 아나운서는 본인의 페이스북에 "탄핵이 인용되면 목숨을 내놓겠다"라는 글을 올려 물의를 빚었었다."
- 본문 -
오늘 헌제는 11시 20분 박근혜탄핵 인용 판결을 내렸다,
참으로 슬프고 안타까운 비극적인 날 이지만
오늘 헌제 판결이 대한민국에 반칙이 없는 법 질서 확립과 법이라는 절대 권력이 이제는
국민을 지켜주는 수호자가 되길 바라며 ,
두 번 다시는 정미홍, 김평우, 서석구, 그리고 김진태 같은
친일족 극우 세력 선동의 분탕질에 국가가 흔들리고 국민들이 그 선동에
국가 법과 질서를 더 이상 혼란시키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
자신들의 이념과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종북 빨갱이 심지어는 범죄 집단으로 내몰고 반 이념 성향의 언론사를 앞 세워 법을
자신들의 권력으로 국민들을 끊임없이 고통과 절망속으로
내모는 범죄를 자행해왔다,
오늘 비로소, 올바른 법과 권리가
극우무도하게 혹독하고 참혹한 권력자들에 빼앗긴 국민의 주권에 민주의 꽃 피었다 ,
오늘 헌제 법정에 핀 민주의 꽃은
이제, 이념의 대립의 무기를 버리고 마음과 마음을 용서하는 하얀 깃을 들고 국민이 하나로
화합의 길로 뭉쳐서 피운 꽃 이다,
지금도 북으로는 우리 고대 역사 왜곡과 더불어 사드보복의 만행을 저지르는 중국과 남한의
평화와 국가 존립을 위협하는 북한, 동으로는 중국과 더불어
한국의 고대, 삼국역사 왜곡과 독도의 왜곡 , 위안부, 등 파렴치한
외교의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일본, 저들을위하여
대한 민국이라는 존엄성을 다시금 보여주어야 한다,
조그만 땅에서 대립하는 정치권력과 , 이념의 진보 보수, 이 모두 다 근본은 국가를 위함으로
생각함은 너나 할 것 없이 우리 모두 국민의
마음의 생각일 것이다.
이제는 2017,310,일을 시작으로 , 그 어떤
정치적인 권력과 이념의 대립에서 오로지 대 화합의 마음 하나로 제2의 독립을 삼아
대한독립만세를 부르며 나아가야 한다,
다시 한번 1017,3,10은 승자도 패자도 없다, 우리
국민 모두가 승리자고 패자 인 것이다,
더 이상 대립은 우리 스스로 북의 중 북과, 동의 왜,일본세력에 우리의 나라를 잃게 말것 이며
또 다시 우리 국민의 주권을 빼앗기게되고 말 것이다,
두 번 다시는 , 그러한 역사의 불행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오로지 화합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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