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영 영장전담판사는반드시 박근혜를구속하라!지상명령이다!
5천만 국민들의 염원이다. 박근혜를 구속하라! 아무리 친일 부역 잔존 세력들이 이땅에서 갖은 모략과 물밑 교섭 여론 조작질로 탄핵반대 여론을 선동해도 그들은 결코 이땅에 주류가 될 수 없는 폭민(暴民)인 것이다. 진작에 청산됐어야 될 악의 무리들인 것이다. 지금 그들은 태극기를 모독하고 있으며 국기(國氣)를 문란케 하고있는 사악한 무리들인 것이다. 결코 그들의 모략질과 선동에 흔들리지말고 박근혜를 영창에 쳐넣어야한다!
그리 처절하게 무능! 무식! 탐욕!으로 우리 대한국인들을 지난 50여년간 능욕을 해온 박정희와 박근혜의 오욕의 역사를 이번에 제대로 청산시켜야 될 것이 아니겠나! 강부영 영장 전담 판사의 냉철한 혜안과 판단력이 이번 기회에 빛을 발휘하기를 바란다. 박근혜 구속의 당위성에는 추호의 흔들림도 의심도 없어야 할 것이다.
김재규가 총을 들어 박정희를 살해 할 수 밖에 없었던 그처절한 간절함이 무엇이었을까를 절감했던 그 "박근혜의 가면 벗기기 지난 6개월"이 아니었는가? 김재규가 박근혜와 최태민이 벌였던 그 지저분한 욕망쇼와 국정농단과 대기업 갈취와 국민 세금 갈취에 대한 처절한 고발을 박정희가 무시했을 때 김재규가 할 수 있는 일은 박정희를 제거하는 구국의 결단이었다. 그러나 그악의 씨가 끈질기게 지난 40여년간 뿌리를 내려 이번에는 최태민의 딸인 최순실과 온갖 성형시술 마취 쇼와 환락의 쇼를 벌이면서, 결국에가서는 마찬가지로 역시 대기업 뇌물 강요와 직권 남용, 국가기밀 누설,세월호와 메르스 사태의 국민생명 강탈의 직무유기 범죄쇼를 벌인 바 청와대에서 쫓겨난 것이다.
그렇다면 강부영 영장전담판사는 그 50 여년이 넘은 국가 적폐의 오욕의 대한민국의 역사를 이번 기회에 제대로 청산해야 될 의무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주저없이 망설이지말고 오래 장고할 필요도 없이 즉시 박근혜 구속영장을 발부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박근혜의 무능 무식 탐욕으로 인해 세월호에서 맨정신으로 건강한 몸으로 죽어 갈 수 밖에 없었던 304명의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원혼을 제대로 어루만지는 길일 것이다. 이외에도 메르스 사태로 역시 또한 억울하게 돌아가신 수십명의 우리 어르신들의 원혼도 달랠 수 있는 첩경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국민들의 그피같은 세금들로 이뤄진 국민예산을 박근혜와 최순실의 탐욕스런 사익추구로 갈취의 대상으로 밖에 여기지 못했던 지난 4년의 황금같이 아까웠던 세월! 우리 국민들은 정말 화가난다! 어찌 그리 몰염치할 수 있고 비양심적일 수가었다는 말인가?
그런데도 전혀 이실직고하지 않고 끝까지 거짓말로 그 추악한 눈웃음을 지었던 박근혜! 그는 희대의 사악한 요부에 지나지 않았던가? 그런자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던 우리 대한민국의 시스템! 그리 국민들의 일부 저열한 수준이 정말 화가난다!
강부영 영장 전담판사는 이번 영장 심사에서 주저말고 박근혜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하라! 그것이 지금에야 깨어난 우리 5천만 국민들의 지상명령이다! 명심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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