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경선토론회 후보들인품을 알수있게 해줘서 유권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외유내강이란 말이 있다.아무리 상대후보가 본인과 다른 정책주제를 내세워 상대후보에게 질문한다고 해서 못마땅하게 생각하여 감정적으로 가져가는 행태는 아주 수양이 안된 후보임을 입증해준다고 말할수 있다 토론장이기 때문에 자신의 정책발표도 중요하지만 상대후보정책 검증도 철저히 하는게 토론장이다..그런데 상대후보정책을 철저히 검증한다고해서 마치 자신을 인신공격하는것처럼 감정적으로 서로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는 토론장이되어야한다느니 서로가 상대후보의 인격을 존중하자 제의를 한다든가 토론중에 엉뚱한 말로 상대후보의 토론을 못하게 암암리에 겁박을 행사하는 안희정같은 후보인품을 지적하고 싶다..토론장이기때문에 상대후보 정책에 반대의견을 낼수도 있고 그정책에 세세히 따져 물을수도 있는것이다..상대후보에 정책이 무조건 옳다고 동의하고 찬성한다고 맞장구칠것 같으면 무슨토론장이 필요하느냐?그럴려면 토론회을 할필요없이 개인후보가 나와서 자신의 정책발표만하면 되는것이다.
이번토론회를 보면서 머리가 딸리니 감정적으로 상대방을 욱박질러 토론회에서 자신의 정책이 옳다는것을 증명하려 하는 후보를 보고 그후보의 인품을 알수있어 좋았다. 토론장에서 누가누구를 인격배려를 안해서 토론장에서 최대한 상대방의인격을 존중하는 토론장이되도록 노력하자제의를 하는거야?마치 자신이 다른후보들을 어린애치급하여 훈육하듯히 하는짓은 상대후보를 완전히 눈아래로 얕보고 좀건방진 자세로 보였다.토론장에 나온 후보들이 안희정보다 인품을 안갖춘 후보가 누가있냐? 지지도가 좀 높아지고 하니 하늘아래 자기만한 사람이 아무도없는것처럼 생각하는것 같은데 그건 자신의 생각이고 국민이 그렇게 인정을 해줘야 하는데 과연 국민이 그리인정을 해줄수 있을까?난 유권자의 한사람으로써 어느편도 안들고 누가 옳은애기를 하느지 토론회를 보면서 판단을 할뿐이지만 토론장에서 상대후보에게 자신의 정책을 따져묻는다해서 토론장에서 상대후보의 인격을 존중하자는제의로 자신의 정책에 반대의견을 못내도록 얌전한 방어정책으로 차단하는것도 국민이 보는눈에는 생각하고 있는 자체가 훤히 다 보였다.. 진정 토론장에서 상대후보의 인격을 존중한다는것은 아무리 자신의 정책과 맞지않는 정책을 발표하고 상대의 정책의 옳고 그름을 따져 묻는다해도 감정적으로 대처를 해서는 안되는것이고 거기에 대한 자신의 소신만 명확히 ?이면 되는것이다.각자 국민들이 자신들의 나름데로 판단해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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