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메이저리그는 폭력과 살인을 부추키는 악의제국인가?
2015. 10. 11. 다저스 홈구장에서 내셔날 디비젼 시리즈 2차전 7회 1사 1-3루에서 하위 켄드릭의 땅볼 타구시 1루에 있던 체이스 어틀 리가 2루로 진격할 때, 뉴욕 메츠의 유격수 테하다가 병살을 노리는 송구를 하다가 어틀리의 베이스를 향한 것이 아닌 테하다를 마치 두발 당수로 날라 치듯이 달려들어 병살을 막는 플레이를 하다가 끔직한 사고가 발생했다. 2015. 9. 18 강정호가 낮경기 급작스런 유격수 보직을 맡아서 2회 병살 플레이를 하다 화려한 경력의 도루 테러 전과범인 시카코 컵스의 코글란에게 폭력적인 왼무릎 강타로 무릎 좌측 인대 부위와 반월판 파열, 정강이 무릎뼈 골절로 난타당한 사건과 다를 바 없는 베테랑 체이스 어틀리의 이 또한 테러행위였다.
그런데 이날 다저스 구장에서 벌어진 진풍경은 폭력과 살인에 이미 젖어들어 무감각해진 미국인들의 괴물 근성이 적나라하게 그대로 노출되었다는 것이다. 그냥 쓴 웃음으로 넘기기에는 심각한 야만성의 적나라한 표출이었다. 뉴욕 양키스에서 철저(?)하게 교육을 받은 터인지 매팅리는 우선 먼저 만사를 제쳐놓고 운동장에 오른쪽 종아리 뼈가 부러져서 누워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는 상대 팀 테하다에게 달려가서 같이 걱정해주기는 커녕, 어처구니없이 ‘첼린지’ 신청을 하여 루벤 테하다가 2루를 밟지않아 체이스 어틀리가 아웃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인간이 아닌 승부에만 병적으로 집착하는 적나라한 전형적인 야수의 모습을 연출햇다. 어틀리도 마찬가지로 테하다를 감싸안고 미안함과 안타까움을 표시하는 예의는 커녕, 그냥 덕아웃으로 도망가기 바쁜 추악한 모습을 보였다. 보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첼린지 판독 결과 어틀 리가 2루 세이프 판정이 나자 환호하는 다저스 홈 관중들의 이미 최소한의 인간이기를 포기한 잔인함과 야만성을 드러내 보였다는 것이었다.
이것이 미국만의 독특한 스포츠 문화 현상이고 인간 군상의 모습이란 말인가? 글쓴이는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이날에 보인 스포츠 드라마는 아주 엽기적인 추악함 그 자체였다. 강정호가 2015. 9. 18 그 역사적인 날 이후 상대방 시카코 컵스의 조 매든 감독이 보인 인간 말종의 허언이 지금도 귓가에 맴돈다. “코글란의 2루 도루는 전혀 잘못이 아니고 오히려 대단히 훌륭한 플레이였다. 강정호가 굼떠서 스스로 자초한 결과일 뿐이다.” 강정호에게 진정한 공식적인 사과와 위로는 커녕 비아냥과 빈정댐으로 지금까지 시종 일관하고 있는 것은 오늘 다저스 경기에서 매팅리가 유격수 루벤 테하다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첼린지 신청으로 승기를 잡으려는 파렴치한 시도를 했고 그리고 빅이닝 창출로 역전승을 일궈냈다는 것과 일맥상통하고 있다. 얼마나 기가막힌 악의 제국 감독들의 파렴치한 행각인가? 매팅리 다저스 감독의 시카코 컵스의 조매든 감독을 넘어서서 한층 더 진화된 모습을 보인 어처구니 없는 하루였다.
미메이저리그는 폭력과 살인을 조장하여 북돋우는 악의 제국이란 말인가? 이문제를 온 세상에 화두로 던지지 않을 수 없다!
폭력 테러 가해자인 체이스 어틀리!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전설적인 2루수! 강타자로서 지미 콜린즈 유격수와 함께 필리스 전성기를 주도했던 베테랑의 그 화려한 이력서 뒤엔 이런 또 역시 화려한 테러 가해자의 전과가 숨어있는가? 어틀리도 이런 무리한 플레이를하다 거꾸로 떨어져 머리를 다쳐서 급사도 할 수 있는 처참한 플레이를 한 것 아닌가? 누가 이런 '체이스 어틀리' 베테랑과 착한 '루벤 테하다'를 공중부양시켜 죽음에 이를 수 도 있는 끔찍한 플레이를 유도 시켰는가? 무슨 이익을 보자고 공개적으로 잔인한 폭력 살인 놀이를 즐기게하고 만끽하여 전부 미쳐 박수 갈채와 환호를 연출케하는가?
더욱 심각한 것은 피해 당사자 뉴욕 메츠 팀 감독의 반응이 아주 걸작(?)이다. 이미 허들 감독은 창의적인 악마 조 매든 감독의 폭언에 맞장구를 쳐서 “ 미 백년 야구역사에 이런 도루가 범죄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를 찾을 수 없었다. 강정호는 불운하지만 오히려 다른 선수에게 기회가 생겼다. 선수들이 규칙을 위반하지 않고(?)한 플레이가 끔찍한 부상을 일으켰다면 그 규칙은 잘못된 것이 아닌가?” “규칙을 위반하지 않고(?)” 라니 이무슨 궤변인가? 규칙을 위반한 것이 아니고 그 규칙이란 것도 어떤 정당성도 없으며, 대한민국 헌법적 가치에는 결코 걸맞지 않는 불법성의 악마 룰일 뿐이다. 근본에서 그 악마의 룰을 고쳐야한다! 그것도 당장 말이다. 허들의 이 답변은 그런 악성 플레이는 당연한 것이고 강정호는 그냥 다른 선수로 대체하면 그만이고 오히려 그 다른 선수에게 기회(?)가 생겼다는 것 아니겠나? 강정호의 불행에 대해 진심으로 안타까이 여기고 아파하기는 커녕 귀찮다는 듯이 기자들 질문세례를 따돌리는 자세에서 더 이상 무슨 언급조차 필요했을까?
이날 피해 팀 뉴욕 메츠 감독의 말도 더욱 황당하다. “ 우리 팀 유격수의 다리가 부러졌다. 그것이 내가 아는 전부다. 정당한 슬라이딩 여부는 언급하고 싶지 않다. 이미 끝난 일이다.” 허들과 다를 바 없다. 폭력과 테러를 유도해온 미메이저리그 야구 룰에 이미 백년 넘게 그 타성에 젖어온 미국인들의 이미 인간이기를 포기한 악마의 전형의 모습들이다. 매팅리! 테하다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이어 첼린지 신청으로 두 번 확인 사살하다시피 하고 얻은 빅이닝과 역전승! 그리 좋았는가? 다저스 홈 관중 여러분! 그 승리에 그리 환호할 일이었나? 결국 미메이저리그 월드 시리즈 우승이란 이런 인간 말종들의 추악한 모습들의 연출로 얻어지는 금자탑인가?
미국이라는 나라는 초등학교 아이들도 총을 소지하고 다닌다. 더우기 그 아이들이 총을 발사하며 살인사건도 다반사로 일어나는 나라이다. 사실 미국을 이끌어가는 주된 사업은 바로 무기사업이다. 그러하기에 아무리 예기치 못한 끔찍한 각종 무기로 살인사건이 폭증해도 무기소지를 불법화하는 법령을 제정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법령을 제정하면 미국인들 밥줄이 끊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국의 헌법적 가치에는 총기소지가 결코 불법이 아니다. 미국 수정 헌법 2조에는 "무기를 소유할 수 있고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개인의 권리가 침해되어서는 안된다."고 분명히 명시하고 있는 것이다. 매년 총기사고로 사망하는 이들이 3 만여명이 넘는 미국사회에서 하루에 80명이 넘는 어린이, 초등학생,중고생, 대학생,직장인.노숙인, 어르신들이 세상을 하직하는 사회다. 정말 기가차서 말도 안나온다. 전국 소총협회 ( NRA )! 1871년부터 엄청난 자금력과 수구세력들의 집단적 광기를 지지기반으로해서 미국의 사회와 정가에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6~7살의 어린이 20 명과 어른 8 명이 총기 사고로 사망한 코네티컷 샌디툭 초등학교 총기 난사사건이 발생했었음에도 "미국의 모든 학교에 총을 든 경비원을 배치해야한다. 총을든 악인들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착한 사람들이 더욱 많은 총을 사서 들고 일어나야한다."는 어의없는 궤변과 망발을 부리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미국의 현실이다. 이후 총기가 더더욱 많이 팔려 나갔다니 더이상 언급할 가치도 없는 비참한 미국의 사회문화 현상아닌가?
이런 생각을 전세계로 그외연을 확대하다보면 미국이라는 나라는 자국의 강력하고 범위가 엄청 큰 무기산업의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라도 세계 곳곳에 소위 러시아, 중국 제국주의의 세력 진출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무기 수출을 획책하고 있다. 그곳 한가운데 바로 대한민국이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역사적으로 이 제국주의 장난감 놀이에 희생양이 되어 온 것 아니겠는가?
이런 의식을 가진 미국이기에 그속에 속한 스포츠 문화도 같은 궤를 달리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강정호에 대한 시카코 컵스의 코글란의 테러와 이날 다저스의 어틀리의 뉴욕메츠의 유격수 테하다의 테러 현상의 반복은 이런 미국문화의 절대적인 반영 그자체였다. 1백년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 역사에서 시카코 컵스는 늘 그래왔다고 조 매든 감독은 당당하게 절규했다. 자신들은 결코 잘못이 없다고 말이다. 이에 피해 당사자 팀인 피츠버그 감독인 허들도 같이 맞장구 치고 있다. 아무리 기존 1백년의 야구 역사와 사건 기록을 뒤져봐도 강정호 테러 사건은 결코 위법사항이 아니라는 얘기로 강정호의 고통에 대한 애처로움도 분노도 없었다. 위에서 지적한 미국문화의 특성에서 본다면 이들의 잔혹하고 비양심적인 궤변은 그리 무리도 아닐 것이다. 하루에도 엄청난 많은 사람들이 무기 살인 사건으로 죽어 나가 자빠지는 미국이라는 나라! 그래서 결국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지탱해가고 있는 현상에서 강정호와 루빈 테하다를 향한 테러는 진짜 테러 감도 아닌 것 아니겠나? 이러한 미국에게서 결코 무엇을 기대하겠나?
그러니 1905년 시어도어 루즈벨트 26대 미국 대통령과 가네코 겐타로의 합의로 대한민국을 일본에게 넘긴 것에 대해 글쓴이 만큼의 분노와 비판을 왜 받을 수 밖에 없는지를 위에서 서술한 미국 문화에 젖은 미국인들과 그당시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은 결코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다. 강정호가 당한 테러가 결코 테러가 아니듯이 대한민국을 일본에게 넘긴 것도 결코 그 어떤 범죄도 아니라는 같은 논리다. 단지 그 당시 고종의 대한제국이 무능했기에 당할 수 밖에 없는 사필귀정의 역사 귀결물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당연한 것이라는 얘기 아닌가? 이는 강정호가 굼떠서 코글란의 테러를 피하지 못한 잘못이 더 크다는 논리와 다를 바 없다. 바로 이번 강정호에 대한 테러 사건에 대한 미국언론과 미국인들의 사고방식의 진수를 엿볼 수 있었다. 버스터 포지의 홈 태클 피해를 당한 후 홈 플레이트에서 포수 보호법이 태동했음과는 아주 대조적이다.
이제 미국은 당장 코페루니쿠스적 전회를 해야 할 시점이다. 당장 폭력과 살인을 유도할 수 밖에 없는 '악마의 제국의 룰'을 바꿔라! 결코 사람에게 돌진해서는 안되며 베이스를 향해 최소한의 웅크린 자세로 도루나 홈에 쇄도해야 한다. 수비수나 포수도 공격수의 진로를 막아서 부상을 유발하는 플레이를 해서는 안될 것이다. 포수를 보호하는 ‘포지' 법을 제정했듯이 당장 '강정호 룰'을 당장 제정하라!
무기 제작업자나 무기 수출업자 무기 중개상의 눈치를 보지 말고 미국의 총기 소지를 근본에서 제한하는 법을 당장 제정하라! 안전하게 생명을 지키며 천수를 누려야하는 것은 세계만민과 미국인들의 소중한 헌법적 가치이다. 미국의 수정헌법 2조를 대한민국의 생명권을 보장하는 헌법적 가치로 바꾸거나 폐기 처분하거라! 미국의 헌법적 가치는 결코 인간 존중과 인간 생명 보호의 이데아를 추구하고 경주하는 보편적인 헌법이 아닌 것이 아닌가? 미국의 생계 근본 수단인 무기 수출업에 치중하는 전통적인 기존의 경제 패러다임을 탈피해서 완전하게 바꿔라! 그러지 않을 때는 미국은, 미메이저리그는 폭력과 살인이 다반사로 늘 일어나고, 그 타성에 젖을 수 밖에 없는 악의 제국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의 첨병이자 세계 경제시장의 원천으로서의 소중한 의미와 가치를 가진 미합중국이 부디 대한민국의 진정한 우방으로서 근본에서 개혁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코글란'과 '어틀리'의 이번 테러 사건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