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아담)을 빚어 생기를 불어넣은 육신에다 아무 것도 걸치거나 입히지 않는 채 살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신 것은, 그들이 육체로 하나님께 아무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기 때문에 부끄러움을 가리어야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육체가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도리어 선악과를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게 여겨 따 먹은 죄의 수치로 인해 그만 사람의 육체가 하나님을 뵈올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의 육체 중 탐욕의 상징되는 부위, 곧 남자의 성기와 여자의 음부를 무엇으로든 가리우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얼굴조차 대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거역해 범죄하게 되자 그 일이 부끄러워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었으나, 예수님은 사력을 다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섬겼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일을 기뻐해 "네 소원이 무어냐?"고 물었습니다. 이때 예수님이 자신에게 주어진 소원으로 하나님께 범죄한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사람이 한번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 죄와 짝꿍이 되면 그 다음부터는 죄를 위해 사는 삶이 될 뿐, 추호라도 빛되신 하나님을 위해 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주신 율법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하였으나 도리어 그 율법으로 하나님의 아들 되시는 예수님을 단죄해 죽였습니다. 즉 한번 죄에 빠지면 자력으로는 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바로 서고자 하는 의욕은 없고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 모두가 죄를 머금은 상태, 곧 거룩하신 하나님 보시기에 추악하여 도저히 가까이 할 수 없는 악취 풍기는 심령과 괴물의 형상을 지니고 오직 물질적인 부강으로만 남들 위에 뛰어나고자 합니다. 즉 저들 모두가 죄의 소원을 지닌 벌거숭이 육체를 뽐내고자 하며 또 그런 자태로 음녀들이 되어 야수 같은 자들의 탐심(정욕)을 불러 일으켜 그들에게 무참히 짓밟히게 되었습니다. 온 세상은 벗은 자들이 각광 받는 추악한 소돔·고모라인들로 변질되어 여자들마다 알몸을 자랑하려고 옷 벗기 경쟁을 하고 있으며 남자들마다 그런 음녀들이 좋아하는 재물과 권력과 명성을 갖추기에 급급합니다.
그래서 남녀노소,빈부귀천, 유무명을 가리지 않고 육신이 하나님께 범죄한 벗은 상태가 된 것에 대해 추호라도 부끄러워 하지 않고 다만 벗은 알몸 그대로의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하기에 급급하고 있습니다. 여인들은 주로 벗은 알몸의 자태와 각선미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끌려 하고, 남자들은 그러한 몸매로 뛰어난 여인들을 마음대로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김일성 일가들 같은 자들이 되기 위해 저마다 육적인 것들로 부강하려 합니다. 이들은 벗은 채로 세상에 발견되고자(들어나고자) 하는 짐승(소돔·고모라인)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심판주로 임할 것을 믿고 서둘러 자신의 벗은 육체를 가리울 수 있는 의의 흰옷을 입으려고 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들이 바로 참된 그리스도인들입니다.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고린도후서 5:1~4) 하심 같이, 참된 신앙인들은 육체의 부끄러운 곳을 가리울 수 있는 흰옷, 곧 예수님의 언행으로 옷 입으려고 한 평생 땅 한평 집 한 채 장만하지 못하나, 벗은 알몸을 자랑하려는 소돔·고모라인들은 여전히 재물과 권력과 유명으로 뜨고자 합니다.
벗은 알몸을 자랑하고자(들어내고자) 하는 자들은 자기 영혼의 눈가리개 역할만 하고 있는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된 상태에서 마냥 쾌락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육신의 부끄러운 곳, 곧 육적인 부강으로 비대하려는 가슴과 또 채우기에만 급급한 탐심의 배와 또 누구의 아내와 남편이든 가릴 것 없이 음행하고자 하는 치부는 반드시 의의 흰옷으로 가리어야만 하나님의 빛 앞에 설 수 있습니다. 사람의 얼굴은 그래도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을 사모하고 또 손발은 육체를 위해 한 평생 수고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을 부끄러워 하지 않지만, 가슴과 배와 치부는 도저히 빛되신 하나님을 직접 대면할 수 없어서 의의 흰옷으로 그 부끄러움을 가리어야만 비로소 대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옥불구덩이에 던져질 벌거 벗은 육체인지, 의의 흰옷을 입고 예수님을 맞이할 육체인지 분간하십시오. 하나님이 자신을 배반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내가 네 곁으로 지나갈 때에 네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는 것을 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하고 내가 너로 들의 풀 같이 많게 하였더니 네가 크게 자라고 심히 아름다우며 유방이 뚜렷하고 네 머리털이 자랐으나 네가 오히려 벌거벗은 적신이더라 내가 네 곁으로 지나며 보니 네 때가 사랑스러운 때라 내 옷으로 너를 덮어 벌거벗은 것을 가리우고 네게 맹세하고 언약하여 너로 내게 속하게 하였었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에스겔 16:6~8) 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동북아 한반도에 거하는 이 시대의 이스라엘 자손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도 이 같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즉 동서 양대진영의 피터지는 세력 각축전에서 간신히 나라를 세운 대한민국 국민은 참으로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는 갓난 아이와도 같았습니다. 그러한 아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복을 받아 제법 유방이 뚜렷하여 그리스도와 성혼(成婚)할 단계에 이르렀으나 그들은 여전히 갓난 아이 상태의 벌거벗은 적신들로 살고자 합니다. 육신(유방)이 자라면서 의도 함께 성장해 육체의 부끄러운 것을 가릴 수 있는 흰옷( 그리스도의 언행)으로 신부 단장을 하여 열국의 주모가 되려 하지 않고, 여전히 열국의 근심거리가 되어 그들이 돌봐야 할 어린애 신세가 되었습니다.
저들이 육체적(물질적)으로는 성장하였(축복받았)으나 육체의 부끄러움을 가릴 수 있는 정신적(영적)인 성장(의로운 행실)은 조금도 병행해 자라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의 영적 몰골은 연예인들과도 같습니다. 즉 벗은 알몸(육적인 부강)의 몸매와 각선미로 뛰어나 짐승(이웃 열강국)들의 성적 노리갯감이 되려 할 뿐, 하나님 앞에 떳떳이 설 수 있는 사람들이 되려 하질 않습니다. 이 땅의 교회들이 물량적으로만 비대해 세계 제일의 대형 교회와 교인수만 확보하려 하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교인들로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처럼 벗은 알몸(육적인 부강)만 주변국들에게 자랑하려 할 뿐, 의의 흰옷을 입은 하나님의 신부들이 되어 열국의 주모가 되려 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육적인 것들로만 뛰어나고자 하는 자들은 모두다 연예인들이 벗은 알몸과 각선미를 뭇 사람들에게 들어내어 자랑하는 짓과 같습니다. 벌거벗은 육체를 자랑하는 자들에게는 사단의 제자, 곧 김일성 일가들 같고 이슬람 폭도들 같은 흉악하고 음란한 들짐승(주변국, 치한)들만 덤벼들 뿐, 결코 참된 신랑이신 예수님이 그들에게 장가들려 하질 않습니다. 예수님이 장가들지 않는 사회와 나라, 곧 의인이 각광받지 못하는 곳에는 참된 기강이 설 수 없고 오직 불법과 이적행위자들만 날뜁니다. 넓은 땅, 좋은 집, 많은 재산과 높은 관직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뛰어나고자(유명하고자) 하는 자들은 모두다 벗은 알몸을 들어내 자랑하려다 유황불 세례를 받는 소돔·고모라의 방백들입니다.
의의 옷을 입은 걸로 발견되려는 자와 벗은 채로 발견되려는 자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이며, 알곡과 쭉정이 차이이며, 사람과 짐승 차이로 판정받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에 살면서 육적인 부강을 뽐내는 자들은 모두다 벗은 알몸(근육)을 들어내 자랑하다 김일성 일가들 같고 이슬람 폭도들 같은 짐승들에게 짓밟힙니다. "네 보배를 진토에 버리고 오빌의 금을 강 가의 돌에 버리라 그리하면 전능자가 네 보배가 되시며 네게 귀한 은이 되시리니 이에 네가 전능자를 기뻐하여 하나님께로 얼굴을 들 것이라"(욥기 22:24~26) 하셨으니, 더는 알몸(육적 부강)을 들어내 자랑하는 음녀들이 되지 말고,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의 옷으로 신부 단장하여 예수님께 사랑받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