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근혜 최순실 범죄 게이트 사건도 그 초기에는 당장 특수검찰 수사대에 이첩시키지 않고 형사 8부에서 긁적거리며 우병우 눈치나 대통령 눈치나 봤던 검찰의 행태로 봤을 때, 그나마 국민들의 분노에 찬 광화문 의거가 없었다면 그냥 유야무야 됐을 것이다. 박근혜가 최순실과 공모한 공동정범이라는 공소장에서의 결론이 있었다하나 끝까지 우병우와 김기춘의 눈치나 보는 직무유기성 나태함과 눈치보기가 여전한 현상을 보고 여전히 김기춘 라인이나 우병우 라인이 검찰내에서 판을 치고있다는 것을 명확관화하게 체감할 수 있다.
벌써 김기춘이 검찰에 소환되어 최순실의 배후에 존재하여 전체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뒤에서 조정하고 있었다는 것을 조사했어야했다.우병우도 최순실과 작당하여 공모했었다는 것도 아울러 밝혀야 했거늘, 자기 식구 감싸기로 일관하여 게이트 진실을 왜곡 시키는 것을 방기한 검찰의 책임은 막중하다하겠다.
물론 특검이 시작되어서 일면 안심되는 면도 있겠으나 그리 기대는 안간다. 결국 검찰과 독립된 공직자 비리 수사처를 세워야 하는 당위성이 이번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수사를 보고서 더욱 확인이 되고있는 것이 아닌가? 검찰에게 기소권을 독점시키는 그 폐해가 너무 심해왔기에 진작에 독립된 수사처인 공직자 비리 수사처의 신설은 너무나도 당연했다. 특히 역사에 있어 역대 독재자들과 함께 진실을 왜곡시켜왔던 궤변론자이자 사기꾼인 검사 출신 김기춘을 볼 때마다 검찰로는 대한민국 사회의 정의 구현은 애초부터 불가능했다는 자괴감도 느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대한민국 검찰 수준이다.
어쨋든 김기춘과 우병우를 당장 구속하여 엄한 중벌을 박근혜 탄핵 퇴진과 함께 내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