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 대한 세뇌공작 하면 "북한"만큼 능숙하고 북한만큼 저질스런 나라가 또 어디에 있을까 ? 김일성이는 솔방울로 총알을 만들었다고 거짓 선전을 해 대고 김일성이가 민족의 태양이니 어쩌니 하고 새빨간 거짓말을 해대니 말이다. 그러한 북한이니, 북한에서 가르치는 한국 민족사, 조선역사 교육이라는 것은 개똥 같은 것 쯤일 것이라고나 비꼬아도 마땅할지 싶다.
그런데 그동안 친일파 학자들 밑에 교육받은 친일적 시각가진 자들이 한국내의 중고등학생들이 배우는 한국사책을 집필해온 측면도 있었는데, 이런 작태야말로 은연중에 한국민족을 깍아 내리려는 교묘한 세뇌공작 아니었겠는가 그런 느낌이 들 정도다.
교과서를 다양하게 집필하는 것은 대학교 레벨에서 얼마든 가능하다. 그러나 중고등 학생들에게 한국민족, 조선민족의 정통성과 전통정신을 바르게 가르쳐야 할 책임이 있는 선생들이 그동안 친일적 시각이나 좌파적 시각에 ?매여 웬지 조금씩은 비뚤어진 시각으로 중고등학생들이 배우는 한국사 교과서를 집필해온 측면이 있었다.
그런데 여기서 상당히 중요한 점이 있다면 바로 아무리 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 자본주의 사회라고는 해도, 국가 조직 개념에 의거할때에는 당대별로, 시대별로 그 시대를 주관하거나 움직이는 개념이라는 것이있고 그에 따라 국민, 즉 나라의 구성원들에게 세뇌, 즉 세뇌아닌 세뇌를하게끔 된다.
특히 중고등 학생들에게 조선민족의 참 역사를 바르게 가르치는 것은 ---즉 친일파들이 부정하는 단군조선이나 환국같은 것도 교과서에 바르게 심어넣고, 비록 4 대강국의 주변에 둘어쌓여 있을지언정 한국은 조선민족 7천만을 대표할 참된 나라로 만들어가야 할 책무가 중고등학생들 조차를 포함한 우리네 민족 성원 모두의 책임임을 가르치고 깨우칠 수있도록 가르치는 것은, 교육을 통한 국민 세뇌공작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아무리 민주, 자본주의 사회가 다양성으로 무장하고 있어도, 즉 예를 들면 비근한 예로, 2000년 9월 11일에 발생한 미국의 뉴욕 무역센터 빌딩 비행기 테러가 발생했을때에는 세계최고의 국가, 세계최상의 다양성을 지닌 미국조차 국가 조직기관의 움직임및 모든 언론들에 의하여 미국 국민들에게 주입된 개념이 있었다. "테러에 대한 응징, 미국적인 애국주의" 말씀이다.
그리고 곧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이란등을 침공하였고 그것 역시 또 하나의 미국의 역사가 되었다. 그것이 옳으냐 그르냐는 그 다음 문제인 것이다. 인간이 아무리 박사, 박사 할애비 흉내를 내고 하나님을 따라가거나 그것을 뒤집을 것 처럼 잘난척을 해 대도 오늘날 지구 인간 개인 개인들이 인간 서로 서로간의 생존을 보장하고 서로 이해하고 공존해 가는 형태가 아직도 결코 완벽해 질 수 없고((완벽해 지지 못했고)) 바로 이러한 상황에서 개인들의 생존과 목숨이 외부에 의하여 침해되고 위협을 받으면, 국가가 그것을 배제시키거나 차단하는 기동을 하게 되고 그것이 "국가정의" 라는 이름으로 역사상에 기록되게 된다. 그것을 세뇌라고 부르지 않는다.
▶한국의 역사는 한국이라는 나라 땅의 국민들, 구성원 개인 개인들을 제대로 지켜주지는 못한 역사였다. 기원후 2000여년간과 기원전 3000여년간을 합한 약 5천여년의 기간동안에 조차 말이다. 그 원인은 나라의 탓일까 ? 그동안의 조선역사가 잘못된점도 있었지만 자랑삼을만한 부분도 많이 있다.
그 모든 것을 빠짐없이, 숨김없이 확실하게 기록한다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도 바람직 하다. 그러나 한국민족이 중국이나 일본에 결코 뒤지지않는다는 "조선 민족주의적 주체성이" 확고하게 심어진 교과서를 펴내야만 한다. 오늘날의 중국이나 일본은 그들 자신의 민족주의를 다시금 일으켜 세우기 위하여 교육분야에도 아예 정부차원에서 나서고 직접 간섭 하고 있는데 한국만이 자신들의 국사를 가르치는데 있어서 지리멸렬하게 여러가지 좌파적, 혹은 친일적 시각까진 부류의 사람들까지 책의 집필에 참여토록 한다면 그건 안될 일인 것이다.
지금 한국의 국사교과서는 한국인 거의 대부분이 현재 잃어만 가고 있는 한국민족, 조선민족에 대한 자존과 역사적 자긍심을 높이는 방향에서 국정화로 펴내어진다면 그건 바람직 스러울 수 있다.
오늘날의 북한같은 3대 세습 "김씨왕조" 같은 경우가 조선민족주의에 근간한 나라라고 보기는 절대로 어렵다. 북한의 조선인민공화국이라는 괴뢰정권은 어디까지나 깡패왕조의 깡패군대 모습에 지나지 않을 뿐 7천만 조선인민의 현재와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수 있는 그런 국가 조직이 결코 아닌 것이다.
또한 그렇다고 해서 북한의 2천만 국민이 김씨세습왕조를 무너트릴 수 있는 여지가 거의없다. 북한국민이 들고 일어나서 북한 김씨왕조를 무너트리기 위한 데모를 한다고 하면 북한의 깡패 조직 노동당은 북한 주민 1천만명, 아니(!?), 2천만명 다 가 될 지라도 무자비하게 죽이고 말아버릴 깡패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남한의 "한국" 만이 조선민족 7천만을 대표할 유일한 합법정부가 될 것인바, 남한의 현재는 어떠한가 ? 한 마디로 민족주체성이 사라져 가는 땅이 되고 있다. 미국의 51번째 "주"라는 국민적 자탄이 일어날 정도로 한국민족주의는 사라져가고 있다.
국민적 공감대가 없는 시대가 되고 있다. 개인개인들의 먹고사는 삶이 워낙 팍팍하고 소위 잘난놈들, 부자놈들의 기고만장함이 정도를 벗어나 국민적 위화감을 조장하고 있는 땅이 되고 있다. 겉으로는 자못 상당히 발전하고 있으나 내부적으로는 말이다.
이런땅에 지금 새롭게 자라고 있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우리 민족의 참된정신을 확고하게 심어줄 국사교육을 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정체성 확고한 조선민족주의적 한국사 교육이라면 한국사의 국정화 교과서 발행이 "답"이 될 수 있다. 소위 지식인 잘난 작자들의 제각각의 시각이너무 노골화 되는 것은 다양성과 변별력을 높이는 측면이 되기 보다는 한국사에 대한 갈등과 모순을 양산시키는 결과를 초래할수도 있다.
지금은 자꾸만 사라져 가는 한국의 전통과 민족정신과 조선민족의 정체성을 확고히 해 줄 수 있는 국사교육이 필요하고 민간 학자들 개인개인들이 그 중심에 서서 집필할 결집력을 가지지 못한다면 국가교육당국이 나서야 할 필요성이 있고 그래서 집필될 한국사 국사 교과서가 국민에 대한 교육당국의 세뇌공작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한국 교육당국이 참 민족주의 정신에 입각하여 국정교과서를 펴낸다는 조건만 확고하게 성립된다면 지금 이시대에 있어서 한국사 교과서는 국정화가 답이 될 수 있다. 친일 매국노 학자로 부터 교육을 받은 친일적 시각 가진 선생 따위들에게 자라나는 한국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한국사 집필을 더 이상 맡겨서는 안되는 것이다.
12/10/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