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고 노무현 대통령의 6주기 추모행사에서 장남 노건호의 추도사는 한 마디로 한풀이였다. 지지자들의 박수와 환호는 마치 어떤 교주를 연상케 하기도 했다. 이 것이 괴연 친노계의 실체가 아니라 말 할 수 있겄는가 !
지난 5월 11일, 이미 본란을 통해 얘기 한 바 있지만, 양식있는 야당의원들은 한시 바삐 새민연에서 나와, 참으로 국민에게 헌신할 수 있는 정당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 것이 본인들이 살고, 한국야당을 살리고, 나아가 국가에도 도움이 되는 결단일 것이다. 결코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될 것이다.
노건호가 진정 아버지의 죽음에 의혹과 분노가 있었다면, 지금이 아닌 6년전, 그 당시에 결사적으로 오늘과 같은 항변을 했어야 옳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