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 / 나만 분노하는 가?
문재인의 비장의 무기는
‘김상곤 혁신위원회’의 공천혁신 시스템이 완비됐기 때문인지 모른다.
현역의원 하위 20% 교체를 위한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의 채점 작업도 거의 끝나 김종인이 손댈 여지가 없다.
정청래는 14일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에서 예비후보자로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는 통보가 왔다”고 트위터에 올렸다.
같은 날 영입된 김종인이 이를 모른다면 속은 것이고,
알고도 큰소리쳤다면 국민을 속였다는 얘기다.
박영선도 “김 위원장이 이 당의 속사정과 문화를 잘 모를 수 있다”고 했다.
이상돈 때는 비노(비노무현)인 박영선 당시 원내총무가 영입에 나섰고,
지금은 문재인이 나섰다는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같은
이중 잣대로도 설명이 미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