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
지 검찰을 못밑겠다니 참으로 희한하다
야누스에 두얼굴이 생각난다.
우린 안전히 속았다.
아니 철저히 속았다.
이젠 속지말아야 한다.
그 하얀 얼굴속에 엄청난 음흉한 심성이 숨어 있다니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쭈굴쭈굴 감꽃이 핀 나쁘닥
하나 변하지 않고 거짓말 하는 김영감 또한
초라하고 불쌍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