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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민주당은 왜, 정권 초기부터 초장(初場)을 치려고 하는가?▒▦ 2017-05-18 09: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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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왜, 정권 초기부터 초장(初場)을 치려고 하는가?

 

 

 

정무수석 인선 문제가 여론의 물매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늦어지고 있는 것이 당청 간에 조율이 안 되기 때문? 이런 뉴스대로라면, 민주당과 ‘추미애’ 대표는 이를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될 것이다.

 

그 이유를 국민들도 알고 있는데, 민주당이 모를 리는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대통령을 낸 명색이 제1당이자 여당이 아닌가? 나라 상황은 풍전등화 같은 환경이 흐르고 있다.

 

당선 당일 트럼프와 통화를 하고 났는데 다음 날 트럼프는 다음 날 세계 언론을 대상으로 한국 FTA 그 자체가 끔찍하다고 표현했다. 물론 전형적인 트럼프식 표현이기에 우리가 너무 극성을 부릴 필요는 없다.

 

게다가 정부는 반년이나 식물 대통령과 탄핵 정국으로 공백 상태에 있었다. 당선 되어 3일 째, 청와대 입성해서 인선이 끝나니까 억지로 문제를 만들고 부풀리고 하면서 새 정부 인물 개각을 폄하하면서 흠집 내는 여론 몰이가 시작되었다.

 

이는 새 정부가 인수 과정도 없이 입성하자마자 너무 일처리를 일사천리로 해 나가고, 공약한대로 움직이고 찾아가고, 너무 흐름을 잘 타고, 그것이 국민들이나 나라 환경을 살려가는 전환점이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이러한 분위기를 극도로 경계하고 싫어하는 부류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분위기를 못 마땅히 여긴 나머지, 이러한 변화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 소위 작업에 들어가는 것이다.

 

괜히 잘하는데 찬물을 끼얹고 견제구를 날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지금 똑같이 그렇게 하기 시작했다. 원래 정상적인 사회라면 개각 초기에는 지켜보면서 오히려 정부와 나라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것이 본 사회 모습이다.

 

그런데 우리사회는, 나라 분위기가 살아나려 하는 것을 오히려 위험하게 여기고 작전에 들어가는 자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무리들이 정부 초기부터 생각 밖에 문대통령이 잘 풀어나가니까 지켜보는 시간을 생략하고 인선에서 공격하기 시작한 것이다.

 

적당한 대상을 선정해서 직중 공략을 하는 것이다. 조민정수석은 재수 없게 여기에 선택 된 것이다. 무언가 이들에게 밑 보인 행동을 했거나 이 분이 바로 자기 민족정신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니까 이런 민족, 나라주의를 싫어하는 대상들이 고른 것이다.

 

집중 공략하며 국민들에게 인식을 시키려 하면서 동시에 문대통령 정부를 흠집 내는 것이다. 자기들 깐에는 국민들 보고 속지 말라는 의미를 깔아가는 것이다. 이것은 점진적으로 견제구를 날려서 나라 안에 정부를 부정하게 하는 환경이 깔리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사회 안에 힘이 강성해 지면 그 때부터는 공격모드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 때는 자기들 당원이나 자신들 노선에 서 있는 순수한 시민들을 행동대들로 시민운동이란 이름으로 판을 벌여서 진짜 시민들까지 끌어들이는 것이다.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부정적인 문제들로 정부 힘을 무너트리는 결정적인 행보를 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IMF 이후에 우리사회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다.

 

그런데, 초창기부터 민주당이 당청사이에 문제가 생긴 것처럼 보이도록 인선 문제를 지연시키는 행보를 해서야 되겠는가? 물론 결코 고의로 그러는 것은 아닌 줄 안다. 하지만 언론이나 사회 국민들이 온전히 그렇게 봐 주겠는가?

 

더군다나 언론은 그 어느 때보다 먹이 감을 찾는 때가 아닌가? 물론 당청 간에 신경전이 있을 수 있다. 자리 때문에, 혹은 정치적 안배 등, 여러 이유들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어떤 이유도 정부와 여당이 나라를 살려야 하고, 지금의 난국을 헤쳐가기 위해서 온 국민들과 나라 앞에 정부와 민주당이 하나임을 보이고 신뢰를 주어야 한다. 더군다나 지금은 초창기 준비도 없이 시작을 하는 때가 아닌가?

 

더욱이 얼마 전까지 여당이었던 대통령 후보가 즉각 미국으로 날아 간 때가 아닌가? 한 달 채류하고 돌아 올 텐데 그것이 그냥 돌아 올 것 같은가? 그의 손에는 한 보따리 한국을 어떻게 미국이 원하는 대로 해 줄 것인가?

 

그것으로 자신들이 우리사회 안에 흑막(黑幕) 지대를 만들어서 주도하는 힘을 발휘하고, 다음 정권을 다시 찾아오기 위한 계책, 그 방식에 관한 이야기 보따리를 기분 좋아하며 회심의 미소를 머금고 가져 올 것이다.

 

즉, 북한 폭격으로 몰아갈 계책도 “미국과 한국자유당” 사이에 설정 되어서 도중에 나라 판도를 바꾸어 버릴 수도 있는 보따리를 가지고 오는 것일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다녀오면 그 때부터 우리 사회는 회오리에 휩싸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우리 사회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충분히 이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지금 정부는 미일(美日)이 싫어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한국 사회는 미일이 원하는 대로 가는 정부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의 정부는 고노무현에 이어서 자국 중심으로 자주를 표방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아무리 미국을 중심하고 존중하는 기존 관계를 지속한다 할지라도 국익(國益)문제와 주권문제에 있어서 완전히 미국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이러한 한국 사회를 바꾸기 위해서 무슨 짓이라도 할 것이다.

 

지금 당장 문재인 정부를 어떻게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국민들이 단결해서 뽑은 대통령이고, 지금 인기가 너무 좋기 때문이다. 이런 때에 바로 문제를 만들어서 곤란하게 하면 바로 온 나라와 국민들의 눈에 들어올 것이다.

 

그래서 적당히 어느 정도 기간을 갖고서 힘을 뺀 다음, 국민들의 마음이 지금 정부로부터 떨어졌다 싶을 때, 바로 큰 사건들로 연결 될 것이다.

 

본인 판단으로는 빠르면 6개월 이후부터이고, 늦으면 1년 지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진행이 될 것이다. 지금은 적당하게 바람과 거품을 빼는 정도에서 견제구 날리는 정도의 언론 몰이를 하면서 국민들에게 새 정부 좋은 이미지 빼기를 해 가는 기간을 가질 것이다.

 

이러한 배경과 관련해서 홍준표후보가 미국으로부터 좋지 못한 내용들이 담긴 보따리를 들고 올 것이다. 그런데 민주당도 똑 같이 그런 역할을 하려고 하는가? 지금은 여당이 정부 내에서 야당 역할을 한다고 견제구 역할을 해서도 안 된다.

 

나라가 너무 갈라져 있고, 어두운 분위기와 안 좋은 환경들이 너무 많이 깔려 있다. 당청이 철저하게 하나이고, 잘 결합되어서 나라 살리고, 국민들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잡음도 없고, 이견도 없고, 갈등도 없이 오로지 나라 달라지게 하는데 잘 하고 있음만을 보여 줄 때이다.

 

물론 문재인 정부가 너무 많은 실수를 하고, 잘못을 할 때, 그 때는 민주당이 당연히 견제 역할을 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이런 점에서 이하 각설하고 속히 정무수석 인선을 위해서 가장 적합한 대상을 정부에 들여보내기를 바란다.

 

민주당이 대통령 마음을 조금이라도 불편하게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민주당이 자기 정부 대통령을 의식하는 것이 아니라 미일(美日)의 권력자들을 의식하는 것이 아닐 것이다.

 

이런 사소한 오해를 받지 않도록 지금은 이유 불문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조화(造化)의 묘(妙)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기를 당부한다. 더욱이 한국 여당이자 영부인과 함께 여성의 대표 위치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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