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9살 직장인 입니다.
현재 국내 모 대기업 다니는 중이며 결혼 10년차 입니다.
와이프는 10년 내내 주장하는 내용이, 월급은 그대로 다 집에다 줘야 하고, 주말에 아르바이트해서 개인 용돈을 쓰라고 합니다.
와이프는 이런 마인드가 정상이라고 주장하는데, 10년 동안 이 소리 들으니 이젠 정말 대중적인 의견이 듣고 싶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소위 일반적인 생각일까요, 와이프가 정상적인 생각일까요?
참고로 저는 아이가 둘 있고, 연봉은 국내 대기업 과장급 연봉입니다.
집은 있고, 차도 중형차로 있으며 대출은 없습니다.
전 관종도 아니고, 뭐 자랑질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제 환경과 상황이 너무 감사한데, 와이프의 이런 주장이 이해가 되지 않아 의견을 여쭙는 것이니 악플 말고 의견을 달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