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과서의 국정을 반대하는건 그야말로 말도 안 되는 엄청난 잘못이다.
왜 그런가.
현대사 즉 자유민주주의의 나라인 한국의 건국과 산업화 공업화 및 농업의 현대화는 세계가 다 놀라자빠질 정도로 부러워하고, 배워서 나라를 부강 시키고 있고 또 배우러 몰려오고 있다.
그런데 유독 한국의 일부 사람들만이 무슨 억하심정인지 건국자와 현대화한 사람을 폄하고 비하하고 독재로 몰아가고 있다. 다른나라에 챙피하여 죽을 지경이다. 아! 중국의 등소평도 억수로 칭찬하며 배워 나라를 현대화하여 부강한 나라로 만들었질 않나.
주변 강국을 보라, 자기나라를 미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세계 최빈국 후진국에서 20여년 만에 세계10대 경제대국이 되게한 사람, 이 얼마나 자랑스러우며 그 공을 기려야 마땅하지 않은가 말이다. 그리고 쓰러?던 역사를 바로 세우자는 정책으로 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하겠다는데 반대를 하다니.
비정상의 정상화, 쓰런진것 다시 일으켜 세우기, 신뢰프로세스 강력추진, 여기에는 이의 달 살람이 없는게 정상이다. 그럼에도 반대를 들고 나오다니. 비정상임엔 틀림없다여겨.
반대를 할려면 그 이유와 근거를 명시하여 명백히 하라, 그렇지 않으면 반대를 위한 반대일 뿐이다. 누굴위한 반댄가. 그 누굴위한 반댄가 말이다.
서민, 국민을 병들게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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