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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느님의 어린양,(요1;29).★☜ 2017-05-19 02: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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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느님의 어린양,(요1;29).

모세의 율법이 나오기 전에는 사람의 죄를 없이하는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그러다가 모세 때에 와서 죄를 없이하는 속죄 제사 의식이 생겨나서 죄를 지은 사람은

송아지나 양이나 염소의 피로서 제사장이 성막의 지성소에 들어가 바르고 뿌리면서

속죄 의식을 이루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율법의 속죄의식에서도 피가 없이는 속죄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제사는 완전한 속죄를 이루어지지 않음으로 제사장은 매년 자기와 백성들의

죄를 없이하는 속죄 제사를 드려야만 했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때가되어 하느님께서는 자기의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시어 속죄 제물로 삼으시고

완전한 속죄를 이루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요한의 증언대로 예수님은 세상의 죄를 지고 피 흘려 돌아가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예수님의 피가 우리의 죄를 없이 할 수 있나.

이는 피는 곧 생명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속죄의 생명을 믿고 맞아드리는 영혼을

영원히 구원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도 최후의 만찬에서 이는 내 피니 받아

마셔라 하고 제자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 그 피 아니 예수님의 생명을 맞아드려 하나를

이루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살아서 믿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너희에게 한 말은 영적인 것이며 생명이다 하셨으니 말씀이신 주님을

내 영혼과 하나가 되어 내 영혼이 주님의 뜻이 되면 우리는 주님과 함께 영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이런 은총을 받을 수 있나?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약 2천 년 전입니다. 그러면 아담으로부터 예수님까지의

사람들은 어떻게 되며, 예수님이후 앞으로 재림하실 때까지 아직 이 세상에 탄생되지 않은

사람들의 영혼과, 주님을 알지 못하고 죽은 영혼들과 다른 이교도들에게는 어떻게 되나?

분명한 것은 예수님이 흘리신 속죄의 피는 산자와 죽은 자, 그리고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속죄의 피를 흘리셨는데, 그들은 어떻게 구원의 은총을 받을 수 있나?

예수님의 속죄의 피는 살아있는 사람과, 죽어서 연옥에 있는 영혼과, 앞으로 태어날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하실 수 있는 능력을 간직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는 사람들은 길이로 계산하여 생각하나 하느님은 시간의 완성인 영원으로 보시기에

하느님에게는 창조나 종말이나 그 안의 모든 역사는 모두 한 순간의 찰라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우리들은 사람의 시야로 보지 말고 하느님께서 보시는 것처럼 보면서 모든 사람들과

다른 모든 피조물들도 하느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하신대로 용서와 사랑으로 완성된 하느님의

눈으로 보면서 평화의 끈으로 모두가 하나가 되기를 기원 합니다.

 

카페 연옥영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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