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게 되어 있습니다. 광우병 보도나 김 대업 병풍 사건처럼. 그리고 이제 언론에서도 사실 보도를 조금씩 하기 시작하고 있고요. 어제 저녁 8시 MBC뉴스를 보신 분들은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들이 많을 걸로 생각됩니다. 그 보도의 핵심 내용은 고영태가 측근들과 공모하여 최순실의 약점을 잡아 K스포츠재단, 미르재단 등을 ‘접수’하려는 작업을 진행했다는 것입니다. 바로 고영태와 김수현이 주고받은 대화 녹취록에서 그대로 드러나고 있더군요. 이 대화 내용을 MBC에서 터뜨렸습니다. 아마 광우병에서 많은 교훈을 얻은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런데 특검에서는 이를 ‘증거로 채택할 수 없다’는 말 같지 않은 소리를 하고 있답니다.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리겠다고 하는 꼴이지요. 이제 모든 국민들이 녹취록의 존재와 두 남녀가 작당하는 그 내용을 다 알게 되었는데, 어떻게 그런 말을 입에 담을 수 있습니까! 우리 국민들 바보가 아닙니다. 그리고 홍석현 사장님, 교회에 나가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성경 공부 좀 더 하시지요. 더 이상 양심 속이지 마시고…그리고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국무총리 하신다던데 사실인가요? 설마???
촛불을 드시는 분들도 나라 사랑하는 마음만은 태극기를 드시는 분들 못지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태극기를 드시는 분들과의 싸움에서 꼭 이기시겠다면 사실 파악을 제대로 하셔야지요. 손자병법에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 즉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상대편과 나의 약점과 강점을 충분히 알고 싸움에 임하면 이길 수 있다는 말이겠지요. 태극기를 드시는 분들은 선동 언론의 보도를 하나하나 지켜보면서 그 내용을 다 알고 계시지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정규재 tv’나 ‘신의 한수’ 아니면 ‘윤창중 칼럼세상’같은 인터넷방송들을 보아야 태극기를 드시는 분들의 생각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을 것 아닙니까? 상대는 나를 알고 덤비는데 나는 상대편을 모른다면 싸움에 질 수 밖에요. 이기고자 한다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 마디 충고를 드린다면 아프리카에서는 노인 한 명이 죽으면 도서관 하나가 없어졌다고 슬퍼한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르신들의 경륜을 그냥 무시하려들지요. 그러니까 나라가 이 꼴이 되었지요. 아프리카 사람들보다 더 못한 사람들 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