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휴대폰 한 10년 쓰다 번호를 6개월 전쯤에 바꿨습니다. 그런데 10일전쯤에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안에 있던 연락처가 다 없어져서 난감했는데 아 카톡에는 남아있겠구나 해서, 집근처 휴대폰가게 가서 새로운 폰을 받았습니다. 근데 엘지 유플러스가 전에 쓰던 케이티보다 훨 가격이 좋아서 엘지로 바꿨는데...
그래서 카톡을 설치하고 깔려고 하니깐 비밀번호를 입력하라는 겁니다. 헐... 카톡은 언제 가입했는지도 잘모르겠고 내가 아마 대리점에서 깔아줬던것 같은데 ... ㅋ.. 그리고 몇년전에 하도 스마트 폰으로 바꾸라고 케이티 대리점에서 전화를 해대길레 귀찮아서 스카트폰으로 바꾸었고...
카톡 홈페이지에 접속했더니 비밀번호 찾기로 접속했습니다. 그런데 전에 번호로만 에이알에스 서비스를 받을수 있답니다. 바뀐전화는 안된다는.... 뭐 설명도 없고 계속 같은 화면만 옛날 전화번호로 에이알에스 받으세여... 홈페이지에 어떻게 하라는 설명도 없고 ...
그래서 고객센타에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거니 계정어쩌고 해서 2번 누르고 한참을 들어도 상담원 번호가 안나와서 ,,, 뭐가 잘못됐나 하면서 다시 전화 다시 2번 ... 상담원 번호는 안나오데여..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이번엔 1번으로 한참을 듣고 어찌어찌 상담원과 접속... 사정을 예기 했습니다. 뭐 남자앤데 잘몰르더라고여... 그러다 원부증명서를 케이티에서 때서 팩스넣으라고 그리고 가입증명서 엘지거랑같이... 그런데 문제는 가입일자를 적으라데여... 알았다고
케이티 대리점엘 갔습니다 뚱땡이 직원이 원부증명서를 떼주면서 (돈안되는일이라서 그런지 귀찮은 표정역력) 가입일자는 안나오냐니깐 그게 전부다. 그래서 엘지대리점에 갔더니 대리점직원이 팩스가 안된다고 그래서 돈내고 문방구에서 팩스를 보냈습니다.
몇일후 카톡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옛날번호로 원부증명서를 떼서 보내라고 그리고 가입일자도 적고 주민증 뒷번호도 적어서 팩스보내라고... 다시 케이티 대리점에 갔습니다. 옛날 번호로 떼달라니 안나온다네여. 간석 케이티 올레플라자로 가야한다네여.. 전화번호가 없냐? 하니 거긴 바빠서 전화가 없다. 가서도 오래기달려야 된다.
카톡에 연락처 점 복구할려고 벌써 몇일을 똥개처럼 이리갔다 저리갔다. 처음부터 대리점말고 지점이나 본사라 가라던지.... 통신사에서는 떼주지도 않는 전번호 가입일은 왜 죽어라 쓰라는건지.. 내가 스파이라도 되는줄 아는 모양.. 이거 국정원 직원정도 되야 카카오톡 비밀번호 복구하는건가?
통신사들에 빈대붙어서 돈벌더니... 고객 서비스는 최하이고 오로지 택시영업 광고만 죽어라 하고 돈 벌이에만 눈이 벌건 카카오톡 회사... 다음 20년 넘게 쓰고 있는데 왜 다음이 카톡하고 합병했는지 몰르것네여. 카톡 택시 광고비 100분의 1만 써도 충분히 상담원들 충원할거고... 이런일이 나만 있을게 아닐건데 고객들 불편은 완존 나몰라라 하는 카카오톡 ... 빈대 기업답게 기본적인 서비스는 제로이 카톡 검색해?더니 여기저기 고객서비스 센타 불친절 댓글들이 많이 있더군여.... 빈대기업으로 시작했지만 더 이상 빈대 행태로는 안된다는걸 알았으면 합니다. 비번 복구가 안되면 안된다고 홈페이지에 게시를 하던지... 이게 뭡니까 빈대 카카오톡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