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은지식 비운마음 담고 비운들 어느누가 승패을 향해 나누던가
그삶이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자신들만의 싸움에서 강자는 살고 약자는
죽어야 하는 긴긴 내려온 관행처럼 잘못된 인식이 사회을 어지럽히듯
오늘도 국민에 의해 국민의 종이되어 가야할 인재들이 사악한 국개의
멍멍이되어 잡탕밥에 허기진 국민의 뼈마디 마디 살점은 없는데 입가심
하듯 침흘리면 바라보는 음침한 상념들이 도을넘어 앞에서 굽신 뒤돌아서서
뒷주머니 쌈짓돈에 희희낙낙 하루을 연설하고 새솔까며 숨가쁘게 보내더란
말인가 궁민을 우습게 보고 이넘 저넘 이년저년 꽁짜와 스쳐가는 말의 청산유수
대변하고 행동과 실천은 오리무중이더라 허니 어느넘 말이 옳고 그른지 분간하기
어렵고 너와나 대립속에 양당의 구도 중심적 지도자 역활이 선행되어야 하거늘
이도 저도 아니고 밀어붙이니 잡음만 더해지고 서로 못믿워야 하면서도 무엇을
얻기위해 조율하려 하던가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보니 어이됐든 하나라도
자신들에게 이익이 주어져야만이 풀어가는 간사함이여 오늘도 잡초만도 못한
마음들이 주인이라 여기고 이곳 저곳 국민의 종이 되레 국민을 종으로 만들어
가는 기막힌 인연 든돌이 박힌돌 빼어가니 세상인심 극심한 사건 사고로 점철되듯
한나라 주인은 온데간데 없고 잡졸에 잡탕들만 설치니 이곳 저곳 돈으로 음해하고
모함.비방하면서 젊은이에게 꽁짜선심 내일의 표얻으려는 한심함이 도을넘어
미개한 청춘들 좋다고 허니 나중에 자신들에게 닥칠 아픔은 잊은채 더불어 가더란
말인가 .현실의 삶을 한번 휘둘러 보게 당신은 저넓은 들녘과 산천의 잡초보다
나은가 못하는가 이리저리 휩쓸려 가는 여정 잡초란 삶의 생명에서 없어서는
안될 아름다운 수풀인것을 진화된 생명으로 태어나 잡초만도 못한 삶을 보면서
과연 그대들이 국민의 선각자가 되어 국민을 위하고 나라살림 청렴하게 펼쳐
가는지 뒤돌아 한번 휘둘러 보게 이곳 저곳 새나가는 마음 먹은넘은 일취월장
설먹은넘 닭장신세 공공의 적이되어 가는 현실에서 과연 누가 누굴 대변하리
정치사기의 10단들이 우후죽순 삼권을 쥐고 흔드니 산천의 오색도 눈감고
저하늘 구름은 말없이 스며들어 원통에 울며 불며 한없이 쏟아 내고 가련가
찬바람 부는 남해안 바람에 파도는 일렁이고 오가는 연락선 흰물보라 일으키며
각자의 삶을 향해 힘찬 항해 내일의 희망찬 바다의 마음인가 봅니다
야들아 당신들이 밟고 지나는 잡초도 자신들만의 우애와 사랑으로 자연의 벗이되어
더불어 가지 않던가 푸른잡초가 없으면 실록은 황폐해진다는 마음으로
너와나 오손 도손 정겹게 더불어 가자허네 욕심을 비우게 사랑하는 마음을 채우게
갑을이 존재하나 인생사 무의미한 여정 역사는 스스로 지워지고 새롭게 생성되듯
한곳을 향하지 말고 다방면을 향하는 믿음과 사랑 적제 적소에 아쉬움없이 뿌려지는
비의 소중한 마음에서 행복을 얻어가듯이 소중한 생명의 물줄기 처럼
바다의 넓은 마음담고 수많은 생명품고 내가아파도 재줄수 있는 삶 인생의 고운숨결
이리라 믿어봅니다 . 여보게 오늘도 스쳐가는 시간의 세월에 가타부타 하지말고
양보와 미덕 일보후퇴 이보전진이라는 사명감 으로 너그럽게 헤쳐가세
우왕좌왕 한들 한잎 얻으려고 상대을 몰아세우지 말고 넘치면 나누고 비우면 채우는
아름다운 우정의 행복처럼 사랑하는 마음의 주인이되어 함께하자하지 않던가
대통령은 국민을 섬기고 국민이 보낸 국회의원은 태통령을 섬기라 했거늘
이넘의 나랏꼬락서니 국민이 대통령을 섬기고 대통령을 음해하는 국회의 외면
누구의 잘못인가 주인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 안달이고 식솔들은 나눠가지려
오합지졸에 이합집산이니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지는 모습을 보면서 한심한 여정
말로 대변하고 행동과 실천은 오리무중이로 구나 사랑하는 마음의 님들아
미개한 궁민이여 내일이면 비가 온다던가 속절없이 쏟아져서 위로을 삼고
천둥 번개여 저사악한 궁민의 혈세을 삼키는 흡혈귀들 한자리 모아 힘차게
태워데리고 가시게 소중한 궁민의 마음 원한을 풀어 줘야 할것아닌가
분노한들 미워한들 분개한들 국민의 머슴은 없고 권좌속에 승만 존재하더라
잡초보다 못한 멍탕들을 보면서 각자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삶을 살자
삶의 행복이란 여러분이 주인이되어 가는 자연의 마음 담고 소중한 희망의 나래을
아름답게 펼쳐가십시요 감사합니다 / 건강은 재산 안전행복은자산
태풍의 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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