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한 백남기 어르신의 죽음 에서 정말 .....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경찰 은 사람을 지켜준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사람을 죽이고 속인다는 생각이 드네요.
목격자는 백남기 어르신만 슈팅게임 하드시 경찰이 살수차로 쐈다고 주장합니다. 증거도 있고요.경찰측 에서는 고의적이 아니라고 하는데 기준선안으로 넘어 오지말라는 경고처럼 힐 사람만 죽이 드시 쐈다는것을 증명하는CCTV
맞아본 사람측은 절때 버틸수 없다네요..
거리 측정도 안했나 보네요.. 가슴 아래로 쏴야되는데
CCTV가 잘 안 보이면 안쐈어야 지요. 경찰님들 교육좀 대제로 시켰으면 좋겠네요..살수차 훌련도 제대로 안한다고 합니다_(전직경찰의 의견)
살수는 위험을 도발하지 않는다고 경찰은 주장합니다.
백남기 어르신이 당했을 당시 물대포의 충격14바 을 다시 재현한 결과 (수박을 고정시키기 위한 책상 지지대도 망가지고 책상도 무너지고 철판이 휘어지고 정말 무섭네요)그 무엇으로 실험해도 이건 사람이 맞으면 즉사 확률이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물대포 는 정말 생각보다 강해보였습니다.
의사 쪽에서는 충격이 엄청 강했다고 합니다. 백남기 어르신은 최초 충격을 받은 부분이 얼굴 왼쪽 부분에 서 시작되 오른쪽으로 갔다고 합니다. 경찰 측에서는 물대포 실험 결과3000rpm 으로도 3mm,5mm 유리가 깨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 프로그램에서 실험을 했을때에는 유리가 박살 났습니다 사기꾼경찰님. 어떻게 삼분에 일 강도 에서도 유리가 깨지는데 강화 유리도 깨지고요. 어떻게 유리가 그 충격에 안깨질수 있지요? 경찰의 주장처럼 공무 집행이 라면 숨겨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숨길려고 경찰은 집회를 막았을가요.? 정말 궁금하네요.
전에는 공격하라 라는 명령에 사망자 2명이 있었답니다.
경찰들은 노예 인가 봅니다 상황파악 못하고. 명령이 옳은지 옳지 않은지 판단하지도 않고 무조건 명령을 따르는 것을 보면. 그렇게 느껴집니다
이상 보고 들은것. 제 의견.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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