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동물보호는 인간으로부터 격리다.
헌데
공존을 외치고
중성화를 외친다.
고양이가 유해하지 않다면
거미도 유해하지 않으며
바퀴벌레도 따지고 보면 유해하지 않다.
위와 같은 이유로
누군가 공공장소에서 뱀, 거미, 바퀴벌레를 사육한다고 상상해보라.
끔찍하지 않을까?
인간마다 거부감은 존중되어야 한다.
개가 싫은 사람에게는 길거리에 아무렇게 방치되어 돌아다니는 개를 위협으로 느낄 자유가 있고
해당기관에 신고를 하면 개를 잡아가게 되어있다.
이렇듯 간단하고 명료한 상식이
?맘들에겐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내가 좋으면 그만이니깐 공공장소에서 고양이를 사육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부르짖는다.
그렇게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싶으면
니들끼리 공동사육장을 만들어 키우라.
가해자는 '악'이고 - ?맘 혐오자는 살인자
피해자는 '선'이란 - ?맘은 동물애호가
망상을 즐겼던 ?맘들은
초등생 벽돌투척 사건에서 교훈을 얻기 바란다.
잘못된 가정교육이 아파트 옥상에서 '벽돌 던지기'라는 위험한 장난을 불러왔고
잘못된 가정교육이 공공장소에서 내가 좋아하는 '동물 키우기'라는 민폐를 불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