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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간은 뿌리를 망각하는 순간부터 죽어가고 있다.〓§ 2017-05-20 12: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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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요한계시록22:16) 하셨고 또,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언 4:20~23) 하심 같이, 모든 사람은 자신들의 근원, 곧 뿌리가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나 부모님이나 남편을 무시하고 망각하는 그 시점부터는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유능한 자들로 생존해 보았자 그들은 영생하여야 할 목숨을 갖고 죽어가거나 아니면 지옥형벌을 위해 영글어 갈 뿐입니다.

 여인(부인)이 가장 위험한 순간은, 남편보다 돈벌이에 능하고 지식이 뛰어나 남편의 지위와 명성과 능력을 능가하였을 때입니다. 이런 때에 대부분의 여인(부인)들은 남편의 존엄성을 망각하게 됩니다. 부인이 남편에 대한 존엄성이 약화될 때, 그 때가 그의 일생 중 가장 위험한 순간입니다. 여인의 뿌리가 남자(남편)인 데, 남편보다 생활력이 강하여 세상(흙) 위에 드러나고 나타난 자신의 위상만 기준삼고 흙 속에 묻혀 자신을 지지(支持)하고 있는 뿌리된 남편을 전혀 의식하지 않을 때, 즉 그의 간섭과 통제와 뜻을 무시하고 따르지 않을 때, 그 때가 바로 뿌리에서 잘려진 상태로 존립하고자 하는 식물과도 같이 그 여인은 헛되고 거짓된 삶으로 죽어가게 됩니다.

 이와 같은 이치에 근거하여 자식들의 가장 위험한 순간도, 부모님보다 혈육적으로 모든 일에 뛰어났을 때입니다. 자식들이 아무리 가정적으로 부모님을 먹여 살릴 정도의 능력과 위치에 있을지라도, 자식들은 부모님의 눈에 흙이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는 부모님에게 훈계와 책망을 들어야 할 위치입니다. 만일 부모님보다 혈육적으로 지혜롭고 강성한 것만 기준삼고 살아계신 부모님으로부터 질책과 훈계를 무시하거나 거부하거나 무반응하게 행동하면, 그것은 마치 천박한 흙 속에 뿌리를 두고 있는 자신의 처지가 초라하게 보여 스스로 뿌리에서 잘려 나가 찬란한 꽃병 안에 생존하고자 하는 못된 식물과도 같이 죽어가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으로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자기 손에 의해 육신적으로 이루어 놓은 일이 위대하고 엄청난 것에 스스로 도취되어 그만 자신의 근본된 영혼의 뿌리, 곧 하나님의 공로를 망각해 버리고 그의 보우하심과 영양보급(하나님의 권면과 책망)을 차단할 때부터입니다. 인생(피조물)은 자기 눈에 흙이 들어갈 때까지 자기의 근원이 되시고 뿌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훈계와 질책을 들어야 합니다. 이 일을 거부한 어떤 유·무명한 성직자나 권세자나 위인열사나 영웅호걸도 모두다 뿌리에서 보급되는 영양과 지탱력을 차단해 버리고, 종이 한장만 가리우면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무지한 인간들의 눈에 잘 보이기 위해 호화찬란한 꽃병에 꽂혀 사는 자들입니다.

 여인의 뿌리는 남자이며, 자식들의 근본은 부모이며, 그리스도 이후의 인간 생명의 원천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복음)입니다. 이런 뿌리를 무시하고 흙(세상) 위에 가시적으로 존립하고 있는 줄기와 가지와 꽃과 열매의 무성한 것에만 도취되어 뿌리(하나님께)로부터 공급받는 영양분과 지탱력을 무시하는 그 어떤 위대한 여인, 자식, 성직자, 정치인이라 할지라도 그 모두가 그 때부터 뿌리에서 잘려나간 상태로서 그 이후의 모든 삶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처럼 정치적인 모순과 경제적인 비정상과 사회적인 부도덕으로 생명력 없는 허장성세로 치닫게 됩니다.

 
"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이 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가로되 느부갓네살 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니 그 동시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았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았었느니라"(다니엘서4:30~33)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그 동시에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내 나라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내게 조회하니 내가 내 나라에서 다시 세움을 입고 또 지극한 위세가 내게 더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존경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무릇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니라"(다니엘서4: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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