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 민주정당이란 간판을 사용할수 있었던 이유는
김대중때문이 아니고 김영삼때문이 아니였다.
얼마전 작고하신 이철승 선생이 계셨기 때문이다.
솔직히
김대중이나 김영삼이는 권력이 빌붙어 삶을 이어갔던 사람들이고
이철승 선생은
4.19 학생의거때 북괴와 협작없이 순수한 학생운동으로 앞장서 민주화 운동을 했던분이다.
지역적 기반이 약한 전북출신이였기 때문에
항상 야당에서 3자 입장을 유지하고 계셨다.
지금의
더불어 민주당이 민주정당인가 ?
김종이 비상대책 위원장이 이념이나 정치철학이 더불어 민주당에
얼마나 영향을 주고 있을까 ?
더불어 민주당내 주류는
한마디로 북괴와 협작을 추구하는 연방파들이다.
이들은 자유민주주의만 민주주의가 아니고 사회민주주의도 민주주의다 라고 주창하는자들이다.
이들의 사회민주주의 범위에는 김일성의 주체적사회인민민주주의도 민주주의에
포함된다는 논리이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주체적 사회인민민주주의를 용인하고 추구하는
운동권 출신을 완전 공천에서 배제해야한다.
김종인 위원장손에 대한민국 야당의 미래가 달려있다.
운동관좌파를 축출할것인가
아니면
운동권좌파를 더불어 민주당의 주류로 인정하고 이들을 기용할것인가를
잘 판단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