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인분교수사건 이후에도 대학원의 군대식 문화는
고쳐지지 않나 봅니다
삭사과정생들 자살이나 살인사건 같은게 나지않는한
우리 사회는 꿈적도 안할것 같아 보이네요
왜 이런 가혹행위가 남발하는가에 생각해보니
답은 금방나옵니다
지금 대한민국대학원에 존재하는 랩실중에
연구성과를 내는 곳은 소수고
대부분이 좀비연구실인것이 근본적인 원인이라 보여지네요
보통 학부3학년부터 랩실 인턴하면서 분위기를 살펴보는데, 해외대학원을 준비하는 사람이 많다는건
그만큼 대한민국대학원에서는 비젼을 찾기 힘들어서
다들 밖으로 나가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돈없는 아이들은 어쩔수없이 군대문화의 자대 대학원으로 가는거겠죠. .
그냥 안타깝네요
이런건 구성원 모두가 각성하고 바꾸어야 하는것인데
작년 인분교수사건은
그들에겐 그저 지나가는 일상이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