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대한민국의 국익에 해가되도 진보가 감싸주는 이들이 있어 글을 올린다.
그들의 이름은 각각 노길남,김종인,유병언이다.
나는 좌우(서로 비난하겠지만 표현의 편리를위해 이 용어를 쓰겠다.)가 서로를 비난하는걸 잘 알고있다. 좌에서는 이미 세력도 실체도 없는 이승만과 박정희,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를 조상의 친일행적,반서민정책,유신과 헌법파괴,쿠데타,간첩조작,해외재산도피등의 명목으로 비판한다. 그리고 우에서는 김대중,노무현,이석기,이정희,문재인등을 지역감정과 지나친 대북지원,친북혐의등으로 몰고가며 비난한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들이 서로 줄기차게 헐뜯어도 진짜 개새끼인데도 양쪽진영에서 화살한끝조차 안 맞는 이들이있다. 바로 노길남,김종인,유병언이다.
필자는 이것이 현재 한국의 정치세력들이 비겁한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 셋의 공통점이 뭘까? 바로 외국을 배경으로 하고있다. 노길남은 미국,김종인은 독일, 유병언은 프랑스라는 배경을 각각 가지고있다. 신기하게도 이들은 어떤죄를 지어도 면죄부를 받아왔다. 노길남이 미국 시민권자로서 김일성을 찬양하며 한국을 헐뜯는다. 그리고 어떨때는 미국찬양을, 다른때는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이중적작태를 보여와도 비난하는이 하나없다. 거기에다 문선명이라는 사이비교주넘과 마찬가지로 노길남은 북한을 방문하여 김일성훈장을 받았다. 노길남은 종북혐의를 다 떠나서 한국국적을 버린 검은머리 외국인으로서 대한민국 국익에 전혀 도움될거 없다고 생각한다.그런데 대한민국의 어느 지식인도 칼럼도 문선명과 노길남을 비난하지 않는다. 김종인도 전두환 국보위 실세로서 수많은 간첩조작에 관여, 뇌물을 받아왔으며 전두환 덕분에 먹고살아왔으면서 이제와서 전두환을 비난한다? 비겁해도 이렇게 비겁할 수 없다. 유병언도 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정권하에서 오대양사건과 수많은 가정을 파탄시키고도 면죄부를 받아오다가 세월호가 터지고나서야 국가라는 아무의미없는 도구는 그에게 영장을 발부시켰다. 결론적으로 여야 모두 피해를 입게되었다. 대한민국은 동물농장이다. 5.18광주운동이 외양간전투라면 나폴레옹은 노무현정부의 과실과 지금의 문재인에 해당될것이다. 그리고 소설의 막바지에서 당나귀는 지배층인 돼지들이 그들이 적이라고 선포했던 인간들과 같이 파티를 벌이는걸보고 충격을 받는다. 두 다리가 결코 들어올수없는 동물농장에 김종인이란 두 다리가 들어왔다. 분위기를보니 네 다리가된 그 두 다리를 비판하면 돼지가 비판한 네 다리를 두 다리의 첩자라 할거같아 도저히 비판을 못 하겠다.
그런데 아서라. 정권은 총부리에서 나오고 불평은 입에서 나온다. 뭐가 동서남북인지 분간이 안 갈때 머리싸매서 뇌아프는것보다 왈가왈부하다 매장당하는거보다 총부리가 정해준대로 가는게 나으리라. 설렁 틀린게 있다쳐도 총부리가 알아서 없애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