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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 그냥 다 죽자!⊙♡ 2017-05-22 10: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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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92 추천:51


 

                    우리, 그냥 다 죽자!

 

 

내가 지금 소주를 두 병이나 깟더니 글자가 두 개 세 개로 보이는군.

하지만,소주 두 병에 헷소리나 하는,내가 그런 사람은 아니야.

술 취했을 때 오히려 본심이 나온다는 사실,술 좋아하는 사람들,잘 알지?

그러니까 이 글, 웃지말고, 농담이라고 생각지 말고 읽어주기 바라면서

우선 시 한 편 감상해 봐.

 

           

              서울로 가는 전봉준. (작가 이름이 생각 안 나네.)

 

 

눈 내리는 만경 들 건너가네

해진 짚신에 상투 하나 떠 가네

가는 길 그리운 이 아무도 없네

녹두꽃 자지러지게 피면 돌아올거나

울며 울지 않으며 가는

우리 봉준이

풀잎들이 북향하여 일제히 성긴 머리를 푸네

 

그 누가 알기나 하리

처음에는 우리 모두 이름 없는 들꽃이었더니

들꽃 중에서도 저 하늘 보기 두려워

그늘 깊은 땅속으로 젖은 발 내리고 싶어하던

잔뿌리였더니

 

그대 떠나기 전에 우리는

목쉰 그대의 칼집도 찾아주지 못하고

조선 호랑이처럼 모여 울어주지도 못하였네

그보다도 더운 국밥 한 그릇 말아주지 못하였네

못다 한 그 사랑 원망이라도 하듯

속절없이 눈발은 그치지 않고

한 자 세 치 눈 쌓이는 소리까지 들려오나니

 

그 누가 알기나 하리

겨울이라 꽁꽁 숨어 우는 우리나라 풀뿌리들이

입춘 경칩 지나 수군거리며 봄바람 찾아오면

수천 개의 푸른 기상나팔을 불어제낄 것을

지금은 손발 묶인 저 얼음장 강줄기가

옥빛 대님을 홀연 풀어헤치고

서해로 출렁거리며 쳐들어갈 것을

 

우리 성상(聖上) 계옵신 곳 가까이 가서

녹두알 같은 눈물 흘리며 한 목숨 타오르겠네

봉준이 이사람아

그대 갈 때 누군가 찍은 한 장 사진 속에서

기억하라고 타는 눈빛으로 건네던 말

오늘 나는 알겠네

 

들꽃들아

그날이 오면 닭 울 때

흰 무명띠 머리에 두르고 동진강 어귀에 모여

척왜척화 척왜척화 물결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한 30년 전 어느 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지금은 폐인이 된 사람이 이런 시를 쓴 적이 있다니.

             이런 시를 쓴 사람이 지금 저렇게까지 폐인이 될 수가 있다니.

             사람 참 알 수 없는 것이로구나!

             허기사, 그런 아이들이 어디 이 아이 하나 뿐이랴 마는.

 

 

북한이 엊그제 5차 핵실험을 강행 하였다지?

4차 실험때보다 강도가 6배나 높고,

우리 남한에서도 진도 4.9의 지진파가 측정 되었다고 하더군.

참으로 강력하고, 서울인구 중 100만을 날려버릴 정도의 가공할 만한 것이었어.

이에 대해 남한은 대통령이 주제하는 안전보장회의를 열었고

군의 경계태세를 진돗개 2로 발령했다고 하는데,

그게 전부야.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그 이상은 아무런 대책이 없어.전혀 없다구.

그저 미국이나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어쩌구저쩌구 하는 것 뿐이지.

북한은 지금 그런 남한을 보며 웃고 있어."병신들!" 하면서.

 

 

이럴 때,정작 중요한 건 북한이 아니라, 남한의 대응 자세야.

북한은 자신들이 살기 위해서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저렇게도 할 수 있어.

어차피 북한은 이제 막다른 골목이기 때문에 무슨짓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이고,

북한의 핵무장은 이미 시나리오에 나와 있는,

예측이 가능했던 이야기라는 것이지.

그럴 때, 북한의 태도 여하에 따라 남한이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북한의 남침야욕의 수위와 강도에 관계없이

북한을 압도할 수 있는 힘과 전쟁 의지를 확고하게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남한은 그게 안 되는 거야.

왜냐하면, 남한은 지금 부자니까!

이상기온으로 날씨가 37도까지 올라가는 찜통더위가 와도 괜찮아.

빵빵한 에어콘으로 실내온도는 22도에 맞춰져 있으니까.

언제든 삼겹살에 갈비를 구워서 쌈빡하게 소주나 맥주를 마실 수 있고,

승용차를 타고 외출해서 백화점에 들러 쇼핑을 하고, 골프를 치고,

찜질방에 들러 땀을 낸 뒤, 중화요리를 시켜먹으면서 고스톱을 한 판 때릴 수도 있고

나이트클럽에서 사귄 애인과 모텔이나 호텔에 가서 빠구리를 한번 하고나면

몸이 날아갈 듯 상쾌해. 아~!이 행복!!!!!

이렇게 즐기고 있는 남한 국민에게 전쟁은 악몽이야.

남한 국민은 지금의 이 꿈 같은 행복을 빼앗길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거야.

전쟁! 하면 6.25가 떠오르는데, 지금은 그 화력이 6.25에 비하면 수십 배잖아.

전쟁이 나면 지금의 이 달콤하고 안락한 행복이 파괴될 것 같아서 겁을 잔뜩 먹고

『안돼, 안돼, 전쟁만은 절대 안돼!』 이렇게 외치고 있는데,  

남한 국민의 이러한 심리상태가 북한에게는 오히려 전쟁욕구에 불을 질러준다는 사실을

남한 국민은 아직도 모르고 있고,

『야, 김정은, 이 돼지새끼야! 너 전쟁 좋아 해? 그렇게 자신 있어? 좋다! 어디 한번 붙어보자!』

남한 국민 전체가 이렇게 나갈 때 북의 남침야욕을 꺽을 수 있다는 사실을

남한 국민들은 아직 모르고 있어.

남한이 살 수 있는 길은 북의 김정은으로 하여금

『전쟁하면 우리가 지겠구나! 전쟁 일으키면 우린 다 죽겠구나!』

이런 공포심을 갖게 하는 것 뿐인데

남한 국민은 엄두도 못내고 있어.

그저 미국, 주한미군만 바라보고 있을 뿐이야.

그러다가, 미국 대통령으로 카터나 트럼프보다 더한 사람이 당선되어

어느날 갑자기 주한미군을 빼 가면, 우린 어떻게 되는 거지?

자신의 생명, 자신의 자유, 자신의 재산을

자기가 목숨걸고 지키겠다는 투철한 각오가 없을 때 어떻게 된다는 사실을

월남(베트남)에서 봤어, 못 봤어?

그러니, 살 가치가 없어 남한 국민은.  다 죽어야 돼 남한 국민은.

생각해 봐. 이런 비겁한 쓰레기들이 이 아까운 자원을 물쓰듯 하면서,

환경을 이렇게 오염시키고 있는걸보면서,

아직도 뭐 느끼는 게 없어? 아직도 대갈통이 안 돌아가?

 

 

거기다가 김대중, 노무현과 종북좌파들은

김정은에게 결정적인 자신감을 심어 줬지.

『아, 남조선이 다 우리편이 돼가고 있구나! 우리가 이길 수 있구나!』

이렇게 말이야.

그러니, 지금의 대통령과 정치인, 경찰, 검찰, 국정원이 할 일은

이런 놈들을 모조리 쏴 죽이는 일이야.

『당신은 묵비권과 변호인을 선임할 수 있고....』 하면서 체포한 뒤

구속하고, 재판하고, 그렇게 너절하게 하면 안 되고,

그냥 모조리 쏴 죽여야 한다니까. 지금 이 말은 농담이 아니라, 나의 진심이야.

만일, 그 일을 나에게 맡겨준다면, 나에게 군, 경찰, 검찰, 국정원의 지휘권을 맡겨준다면

나는 국민의 기대치에 200% 이상 해 낼 자신 있어. 그리고,이제사 말이지만,

나는 처음부터 그런 꿈을 안고 이 카페를 시작한거야. 다 죽여야 돼!

남한의 종북좌파는 그 길 이외에는 해결할 방도가 없어.전혀 없다니까!

그런데, 대통령을 비롯해서 지금의 정치인들,어떻게 하고 있지?

북은 미사일을 개발하고 핵무장을 하고 있는데,

남한의 정치인들은 군복무기간을 팍팍 줄이고 있고, 국방예산을 오히려 깍아서

복지에 쓰고 있어. 자신들의 인기관리를 위해서 말이야.

정치인, 지식인, 국민이 그 모양이니 이제는 군까지도 군기가 빠질대로 빠져

북한 군인이 비무장 지대를 넘어 귀순 했을 때 아무도 없어서

『여보세요! 여보세요! 아무도 안 계세요?』했더니 군인 한 사람이 나타나 가지고는

『누구세요? 어떻게 오셨어요?』했다잖아.

그러니, 정치인들을 봐도 그렇고, 군을 봐도 그렇고, 국민을 봐도 그렇고, 희망이 없어.

그렇다면, 북을 힘으로 제압하지 못한다면,

그래도 남한 국민이 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내가 이야기 해 줄테니, 웃지 말고 잘 들어 봐.

 

 

남한의 정부와 군을 해체하고, 북의 김정은을 남한의 대통령으로 모시는 거야.

전쟁 없이, 남한 국민이 살 수 있는 길은 그것밖에 없어.

그러니까, 남한의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이 총 사퇴하고,

육, 해, 공군 모든 병사들을 한 사람도 남김없이 제대시켜 집으로 돌려보낸 후,

남한의 대표자들이 북에 가서 김정은에게 머리를 조아리면서

『장군님!이제까지 까불어서 죄송합니다.저희들의 죄를 너그럽게 용서하시고

남북한 총 대통령 자리에 앉으셔서 저희들을 이끌어주세요.

앞으로는 목숨 받쳐 장군님께 대를 이어 충성하겠습니다!』이렇게 하는 것 뿐이야.

이 말이 웃겨? 이 말이 농담으로 생각 돼?

그렇다면, 북한과 맞서 싸울 용기도 없고, 죽는게 겁이 나는 남한 국민이

미사일 한 발 맞지 않고, 총알 한 발 맞지 않고도 살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니가 한번 말해 봐.

생명과 자유와 재산을 지키는 데는 그만한 희생이 필연적으로 따르는 법인데,

지금 남한 국민은 아무 대가도 지불하지 않고,손 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  

그냥 즐기고 싶다는 얘기잖아.

그런 건 없어. 더구나 북한 김정은 앞에서는.

쟤들을 죽이지 못하면 우리가 죽는 것이지, 중간은 없다니까!

 

 

오래 전, 어디서 이런 광경을 목격한 적이 있어.

어떤 집에 개 두 마리가 있었는데, 한 마리는 몸집이 작고, 한 마리는 엄청 큰 개였어.

그런데, 몸집이 작은 개가 큰 개를 막 물어 제끼는 거야.

인정사정 없이 마구 물어 뜯더라구.

큰 개는 작은 개에게 물릴때마다 깨개갱, 깨개갱 하고 비명을 지르면서

오줌을 질질 싸는 거였어.

큰 개는 작은 개와 비슷한 시기에 태어났고, 몸집이 비슷한 어릴때부터 물려와서

덩치가 두 배 이상으로 커졌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물리는 거야.

만일, 그 큰 개가, 자신의 덩치와 힘이 두 배로 크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용기를 내서 싸우기만 한다면, 작은 개를 한 입에 물어서 순식간에 죽일 수도 있는데,

바보 같은 큰 개는 그 사실을 모르고 계속 얻어 터지고 있었어.

남한과 북한을 떠올릴때마다, 나는 그 개들이 생각나.

하지만, 어쩔 수가 없어.

용기 내지 않고, 싸우지 않으면, 물려 죽는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는 말이야.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그 외의 한국 정치인과 지식인들.

이런 사람들 가지고는 안 돼.

이런 도둑놈 사기꾼들 가지고는 북한의 저 깡패새끼를 콱 밟아 죽여버릴 수가 없다니까!

그리고, 한국 국민, 이런 파렴치한 종자들 가지고도 안 돼.

지금 한국 국민들은 밥쳐먹고 살 가치도 없고, 차라리 개 돼지만도 못해.

결국은 국민 전체의 의식에 커다란 일대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혁명이 아니고는 그렇게 할 방도가 없다는 내 말이 아직도 이해가 안 돼?

그렇지. 한국인의 돌대갈통으로는 안 되야 정상이고

이해가 된다면 그게 비정상이지!

 

 

그래서 죽자는 거야.

이렇게 비겁하게, 더러운 목숨을 이렇게 질질 끌면서 연명할 게 아니라

약을 쳐먹든 모가지를 매든, 한 날 한 시에 다 죽자는 거야.

그렇게, 남한 종자들이 싹 없어져서

이제까지 고생만 하던 2.300만 북한 동포들이 내려와서 좀 편하게 살게 하자는 거야.

뭐? 그렇게 죽고 싶으면 너나 죽으라고?

그럴 수는 없어.

나는, 남한 국민의 최후의 한 놈,최후의 한 년까지 다 뒈지는 꼴을 확인한 뒤에

젤 마지막으로 죽고 싶어.

그러기 전에는, 나는 죽을 수도 없고, 죽어질 것 같지도 않아.

 

 

여러 개소리 하지 말고,

우리 다 죽자!

 

2016년.9월.14일.

민중혁명이 온다.강봄.

http://cafe.daum.net/rkdqha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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