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체가 말로만 되나 먼저 인간을 다스리는 것이 정치이다 조용한데 그들은 조용하게 잘 있는데 가볍고 힘든쪽으로 그리고 몰아가면서 이른바 패권이라고 하고 하는데 그 결과가 그랬는데도 또 내 보내고 우리만 하고 안았는데
그 어려운곳에서 3선을 한 또 한사람을 내 쫓아놓고 또 복심이라고 하는 다 그 정권을 위하여 다 바쳤고 그리고 하이얀 소복에 그리고 또 법대에 섰던 그래도 하고 기다려온 그러나 찢겨져 다 나간곳에 더 못있어 쫓기다 시피 나갔는데 그 다음날 그 아들을 그 불구덩이 속안으로 끌어 들였다
시대정신이 있다 툭치면 인간에 대한 지구상에 모든것이 다 나온다 하므로 그에 대한 모든 역사가 다 나온다 바로 그 아버지가 만든 인네넷 시대 때문이다 70년 무엇이 바뀌었고 이룬다 나섰지만 그러나 도로된 역사로 더 나빠졌다 지금 뭘 어떻게 하자 하루 하루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
어차피 3당으로 가는데 그렇다면 국민의 당에 입당하여 힘을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당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이면 그것이 큰 힘이 된다 그래야 힘의 균형이 맞추어져야 교섭단체가 될 것이다
그런힘을 주기위하여 그는 누구보다 어디에 휩싸이지 않았고 그리고 자격있는 강자로 자리 매김하였다 그래서 모두 다 힘을 주었는데 결국 그런힘이 있었기에 밀려 나온것이 아닌지
핏줄은 중요하다 핏줄이 아니라도 그 조직에 있었다 해도 지금은 나올 시기가 대가 아니다 그런데 왜 착각을 하고 모르는가 뭘 위해 나서겠다는 말인가 지금 그 자리가 뭔가 이룰수 있는 자리인가 아니면 무슨 대가를 받고 치를 자리인지도 모르고 있다는 것에 더 분노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불과 몇시간전인 어제 누가 어떤 행동을 하였는가
이 시기에 아버지의 명예에 누를 끼치는 것이 그리고 그 당시 전력이 다 나오는것을 특히 난 원치 않는다 그래서 지금은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 나이가 몇인가
뭉친다 그것이 아버지의 그리고 그를 기리든 아니든 약자나 그 쪽에서 다 원한다 왜 불난집 부채질에 뛰어드는가 그렇게 어려움도 겪고 잘못도 했고 결혼도 자식도 다 있고 내가 설자리가 앉을 자리가 어디인지 누구보다 알것인데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지금은 그럴 시기가 아니고 나올 시기가 아니다 때가 있는데 지금은 아니라는 것이다
아무리 도덕이고 뭐고 하드라도 그래도 동방예의지국이고 아픔이 있는 이 곳에 이른바 DJ3남을 데려와서 앉혀놓으면 그 정서가 변할까 상당한 모순이다 오는 사람 받는곳도 다 함께 모양새가 나쁘다 교수라고 하는 모양인데 가만히 있어야지
자신들은 키워준 모태가 나갔다 아버지는 날 낳아주었지만 그 어려웠던 그 환경속에서 정권을 잡자마자 하이얀 수의를 입고 한쪽눈도 잃었던 그는 오직 흥일 홍업 홍걸만이 생명이었다 그의 입에서는 그 아들들의 이름이 떠나지 않았다 그리고 사건 사고에 나섰다
그런 그도 떠났다 그런곳에 내가 가야 한다 어리광인지 푼수짖인지 도저히 이해가 커녕 정치의 초기단계의 수순도 모르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은가 그가 떠난지 잉크도 마르지 않은 그 자리로 내가 간다 뭐가 잘못되어 이런가
살아있는한 희망이 주어진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진 인간인데 가만히 감정을 죽이고 보고 앉아서 뭘 얻겠다는 것인지
연구하여 얻은 결과로 그것을 내세워 나에게 정치라는 희망이라는 큰 길을 안겨준 은인들에게 난 무엇으로 보답을 할 것인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두드리고 또 가고 가서 설득하여 교섭단체를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시급하다
열번 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가 없다고 하는데 가고 또 가고 비바람을 맞고 가서 이루어 내어야 한다 태풍과 비바람을 내가 안고 그 자리에 가서 그들을 모두 다 안을수 있을때 비로소 나의 자리가 있는 것이다 현재의 지역구는 생각에 둘 필요가 없다 적은것은 다 묻어야 한다
일단 정원을 채워 주인들이 낸 당당한 돈으로 정래가 촉망되는 어려운 신인들을 대거 들여서 그들에게 문호를 활짝열어 그들로 하여금 지금의 저급한 정치환경을 탈피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하고 안에서의 어떤 잡음도 막아야 한다 선장이 많으면 배의 키 방향을 놓쳐서 산으로 가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어려워 뭔가 하겠다 나와서 뭉쳤다면 모두 다 과감한 희생이 있어야 할 일 많고 탈많은 이곳의 정치가 변한다 지금처럼 눈치보고 이리 저리 붙어서 나만 살자 지도자가 없는 환경을 즉시 바꿔 나가야 한다
그러므로 이제라도 자리에서 털고 일어나 나에게 무엇이 부족한가 묻고 듣고 측근을 다 풀어서 움켜쥐고 있지말고 밤세워 술로 노래로 말로 그들로 하여금 일을 하도록 해주고 함께 인재를 찾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오너가 하는 일이다
다 나갔는데 박영선의원도 좀 더 큰 정치를 했어야 했는데 구멍가게 수준으로 그 길을 택해서 한마디로 무엇이 그들에 의한 희망이 있을 것인지 여성의원의 그리고 한 여성이 정권을 잡았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무엇이 문제인가
진국 탕국으로 시끄럽다 다 잡았는데 왜 나갈 길을 모색하는가 가만히 있고 다 맡겨놓고 따라야 하는데 그것이 보답하는 길인데 그런데 또 한 여성으로 그만큼 인지도가 높았던 그에게 그러나 그는 안주했다
비바람을 맞지 않겠다 따스한 온기속에서 난 기회만 보고 살았다, 그것이 내가 살아온 나의 길이다 라고 앉아버렸다 쳐다보던 이들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지금의 상황을 보고 교육이라는 안에서 몸부림치는 청소년들은 무엇을 보고 배울까
지금의 모습이 어떤가 그런 흐름속에서 나만 살자 누구야 이 정치든 뭐든 하고 그래도 방송이라는 거대한 곳에서 노른자리속에서 살아오면서 방송선배 정치인에 의하여 선택을 받았던 한마디로 거대한 권력의 승계였고
그리고 그것에 벗어나지 못한 착각으로 그는 주인에 대한 폄하로 떠났다 그랬다면 그것이 그의 머릿속에 교훈이 되었을것인데도 아니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왜 더 큰 길로 가지 아니했는지
위만 쳐다보는 내려오는 길을 그 길은 더 힘들다를 모르고 노른자리라는 황금속에서만 젖어 소중한 것을 잃고 있는 것을 경험하지 아니한 조직은 그것을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이 답이 아닐까 다들 희망을 했는데 하고 나갔어야 하는 것이 아니었던지
한쪽이 나갔다고 오직 그것이 문제라고 한다 국민의 당이 문제라고 야단이다 이 때 내가 들어간다고 분열을 막을 것인가
때와 장소 선택도 없는 그것이 정치의 입문인가 상당한 잘못 선택이 아닌가 묻어두고 때를 기다려야 하는데 그것도 못하고 안하는데 나의 행동이 야당의 한 획을 그은 어두웠던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그를 보라 김현철을 보라
정치는 크게 가야 한다 다 안아야 하는데 나갔고 다스려 다 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는데 하긴 2달도 더 남았으니 그것도 많이 남았다고 하지만
변수는 이른바 구정이라는 명절기간 동안 판단이 남았고 3남이 다 정치를 꼭 해야 하는가 그것이 문제이다 뭐가 그렇게 급한가 그것이 문제이다
조용하게 있어야지 이간질인지 도리어 불을 붙이는지 뭔지 그 혹독한 곳에서 그 어둠의 긴 터널속에서 견디어 온 그 정서가 있는데 그것을 깨고 있고
국보위등에서 노른자위만 그 피를 대가로 받아 온상안에서 자라온 그것이 선대위원장이라고 기회주의자로 지금 친노패권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착각속에 있는 그런곳으로 내가 들어간다 말이 되는가
조금 더 보고 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안타깝다 가만히 있으라고 했는데 크고 넓게 내가 나가겠다 현재 다 내려놓겠다 그 어떤것도 없이 한쪽에만 힘들고 있는데 가볍게 하고 할 때가 아닌것 같은데
김홍업은 조용히 있으라 입 다물고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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