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은 죄업을 그 어린 수백명들이 그리고도 곳곳에 살인적인 보복뿐
그에 닮은 패널들은 도리어 박닮아 감히 야에 어쩌니
아직도 최의 최면에서 덜깨서 같이 나가 보이지 말라
9년차 그리고 그 절정의 4년차의 세상에 이런일이
오늘이라도 착각들 모조리 해체하고
주인들 빛을 어떻게 갚아야 할지 대책세위야
모두들 날 위해 수십년을 다 바쳤는데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아무나 보복하고 다 죽이듯이 곳곳에 피해자들뿐
그래서 2013 6 24일 그리고 1년후 세월호사
더 이상 되돌리지 못 할 범죄의 몸통이라고 다시 확인됐으니
내가 갈곳은 이제 다 내려놓고 용서를 구하고 훠이휘이 떠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