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옆은 교회입니다.
마을에서는 제법 제일 크다 할 정도의 교회입니다.
일년 전 이 교회가 건물을 사가지고
인테리어를 꾸며 만든 것입니다.
매주 토요일 일요일이면
정말 듣고 싶지 않은 똑같은 노래 똑같은 목소리로
노래를 합니다.
신도가 꼬이지를 않는지
그 목소리는 날로 크게 들려옵니다.
전에도 소개 했듯이
어느 신도는 닭 목아지 비트는 소리로
성악을 흉내내며 질러 댑니다.
몇가지 악기도 동원되어 그 소리는 더욱 요란 합니다.
이 나라는 소음규제도 없답니까?
병이들어 골이 아프거나
아이가 시험 공부 때에도 이 소리는 멈추지 않습니다.
예수믿어 천당가면 공부도 필요 없는 것이라더군요.
이런 생뚱맞고 형이하학적이며
뇌에 종기가 만발한 놈의 정신빠진 소리를
들어본적이 있습니까?
이놈들은 창문을 닫고
소리가 밖으로 안나오게 하면 그래도 좀 참을만 하겠지만
오히려 창을 있는데로 열어재켜
많은 사람이 들으라는 겁니다.
이렇게 주민과 화합도 하지 못하는 종교집단이
어떻게 천당을 가게 하겠다고 지랄인지
도통 조금도 알수 없는 일입니다.
정부는 제발 이 미친 종교 좀 몰아 내 주시기 바랍니다.
온 동네 전국을 공동묘지처럼 만드는
이 미친종교 십자가를
확 !!!! 뿐질러버려 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이 글을 처음 쓴 이후 이사를 했습니다.
그게 빠르니까... 어우 예수....징글징글하다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