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메이저리그에서 압도적인 승리 기여도를 봄내며 강타력을 뽐내던 강정호는 2014년 미메이저리그에서 전반기 0.287의 타율과 0.355의 출루율 0.461의 장타율을 뽐내며 자신의 연봉 250만불이 헐값 계약이라는 것을 입증했고, 후반기에는 0.310 / 0.364 /0.548 의 스텟 성적으로 강정호 자신의 가치가 연봉이 최소한 1천 7백만 달러 이상의 선수라는 것을 입증한 바 있었다. 더군다나 후반기 11개의 홈런 수치는 실제로 강정호의 슬러거 능력이 연 34개 이상의 홈런을 뽑아낼 선수라는 것을 재확인 증명한 셈이다. 게다가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 WAR )'에서는 그 수치가 4이상에 해당되어 미메이저리그 전체 선수대비 상위 1%에 해당되는 최고 톱클래스 선수임이 확증됐다.
결과적으로 미메이저리그나 대한민국메이저리그나 그 수준차이나 능력면에서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며, 이는 박병호가 강정호보다 슬러거 능력에서는 한발 앞선 선수이기에 당연히 박병호는 이에견주어 미메이저리그 최상위 1%에 해당되는 선수라는 것도 아울러 증명된 셈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박병호를 데려갈 미메이저리그 그 어떤 팀이라도 미메이저리그 최상위 1%에 해당되는 대우를 해줘야 할 마음 가짐을 가져야 하는 것이 기본 도덕감이자 양심 수치일 것이다. 그리고 박병호 자신도 그런 대우를 받을 마음의 준비와 결사 항전의 자세를 가지고 계약에 임했어야하고 그런 의사를 넥센 팀과 넥센이 지정해준 옥타곤의 네로 매니저에게 당당히 밝히고 그에 합당한 권리를 쟁취해야 하는 것은 박병호 개인이 아닌 대한민국이라는 토양에서 자라고 혜택을 받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의 의무인 것이었다.
그런데 오늘날 결과적으로 박병호는 그 의무를 저버리고 미메이저리그의 양심도 전혀 없는 도둑놈 심보에 놀아난 것이고 굴복한 것이며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굴욕감을 안겨준 것이다. 박병호 계약은 박병호 일개인만의 계약은 아니었다. 그것은 박병호가 LG 초년병 시절부터 아끼고 사랑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애정을 저버린 신의 없는 무책임한 굴욕계약일 뿐이다. 지난 4 년간의 홈런왕의 위업을 쌓은 것이 고작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헐값계약을 위한 것이었더냐? 도대체가 제정신이었는가? "돈을 보고 계약한 것이 아니다,(?)" 박병호의 이말은 스스로의 이전까지의 인생을 송두리채 부정하고만 어처구니없는 망발이었다. 대한민국 프로 선수라면 당연히 자신의 가치에 걸맞는 돈을 받아야 되는 것이 자본주의의 가치이자 기본 생리가 아닌가? 느닷없이 자본주의의 소중한 정신을 이리도 그뿌리에서 부터 무시하는 발언을 하다니? 혹시 종북세력인가(?)...ㅋㅋㅋ 정말 웃자고한 이야기다. 이리라도 헛웃음이라도 안짓는다면 허탈감이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
강정호가 머서 부상이후 돌아와서 허들감독에게 출전 장난으로 오더에서 수시로 빼버림을 당한 그 근본 연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그것은 싸구려 연봉 탓이었다. 프로 선수의 가치와 대접받음은 바로 연봉에 그 근원을 두고있다는 것은 진리다. 자신의 가치에 걸맞는 연봉대접을 받았을 때 출전 보장이라든지 팀내 거취에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는 것이다. 코글란의 테러를 강정호가 당한 것은 바로 싸구려 연봉에 그 근원을 두고 있다는 것을 진정 몰랐다는 말인가? 그 대낮 경기는 강정호가 유격수로 모처럼만에 느닷없이 출전해야 될 경기는 아니었다. 얼마든지 피할 수 잇는 경기였음에도 허들의 느닷없는 장난으로 출전케되어 당한 비극이었다. 강정호가 강정호 가치에 합당한 연봉을 받는 선수였다면 결코 당하지 않았을 비극이었다는 것을 박병호는 모른단말인가? 더군다나 미메이저리그라는 정글은 선수를 대할 때 바로 연봉으로 대한다.
자신의 미메이저리그 생활에 있어 합당한 대우를 받기위해서라도 강정호 포스팅 비용의 2배반으로 박병호가 포스팅됐다면 당연히 최소한 2배반 이상의 700만달러를 당당하게 요구해야하는 것이 인지상정이고 기본 양심수치이며 당당함의 자존감의 수치의 계약 금액이 아닌가? 미메이저리그 전체 평균 연봉 382 만 달러 근처도 못가는 굴욕적인 수치로 굴복한 것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사랑 속에 성장해온 슬러거 박병호의 의무감어린 올바른 자세였는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거라!
강정호가 몸까지 부셔져가며 밥상을 차려줬더니 그 귀중한 밥상을 차버리고 고작 한다는 소리가 '돈에는 관심없고 빅리그인 메이저리그에 뛰게해준 것만도 감사할 일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자부심이자 아시아의 호랑이 홈런 왕의 입에서 나올 소리인가?
오죽하면 미네소타 트윈스의 롭 앤서니 부단장은 아시아 홈런왕 슬러거를 미평균 연봉도 못되는 싸구려 돈으로 계약한 것에 기뻐 날뛰며 횡재했다고 썩소를 짓게 만들었는가? 저렴한 돈으로 앞으로 년 35개 이상의 홈런을 칠 박병호를 얻었으니 그럴만도 할 것이다. 그러면 그럴수록 대한민국 국민들의 채널 돌아가는 소리는 이구동성으로 똑같이 대한민국 전역을 울리게 될 것이다. 헐값으로 스스로를 낮추며 이런 썩을 넘의 부단장 등 도둑넘 품에 안겨 기뻐하는 (?) 바보 기레기 박병호였더냐? 정말 너무 어처구니가 없고 한숨만 나오게 만든 또 하나의 국치일 이었다!
글쓴이는 그동안 이런 무지몽매한 자들을 위해 그리 수없이 많은 밤을 피를 토하며 글을 써내려갔거늘 그 결과 어찌 이런 바보 기레기 박병호였더냐!
권리위에 잠자는 자는 그 자신의 제권리를 찾지 못하는 것이다. 권리위에 잠자는 민족은 결코 스스로의 제권리를 찾지 못한다. 그것이 역사적 진리이다. 작금의 역사에서 단죄되고 처치했어야할 친일파 후손들이 최근까지 득세하여 민족 정기를 흐리게하고 민족의 미래의 그 전망을 흐리게하는 추태가 벌어지는 것도 바로 박병호처럼 정신 못차리고 굴욕적으로 그 친일파 후손들의 정치인들에게 표를 몰아줘서 정치 법률 경제 지배계급으로 자리잡게 만들었던 우리 내부의 무지와 무식 단견 때문이었다. 결국 우리가 되찾아야 할 권리위에서 스스로를 잠들게 만든 무지막지함에서 이제는 탈출하여야 할 때인 것이다. 더 이상 친일파 후손들이 대한민국을 난도질하게 만드는 세상을 만들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북의 우리 대한민국인들도 분기탱천하여 사이비 교주 김정은에게 박탈당한 권리를 되찾아야 할 것이다. 언제까지 당연히 누려야할 권리위에서 잠만 자고 있을 것인가?
오늘날의 박병호의 굴욕 계약에서 또 하나의 국치일을 겪었다. 다시는 이런 바보 기레기들이 전세계의 계약현장에서 등장하는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다. 너무 수치스럽다. 2016년 시즌 박병호가 홈런을 몰아치면 칠 수록 대한민국 국민들의 가슴은 시려오고 마음은 아려올 것이다. 이제 박병호는 결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자부심이자 아들이 결코 아닐 것이다. 바보같이 굴욕스런 계약에 놀아난 바보 천치 그자체이자 일 개인일 뿐이다. 명심하거라 과정의 역사에 무지한체로 아둔하게 처신하는 대한민국 사람은 추후로는 결코 없어야한다.
권리위에 잠자는 자는 결코 자신의 제대로 된 권리를 찾을 수 없다. 의무를 다했다면 당연히 그에 상응하는 권리를 반드시 찾아야하고 누리는 국민, 민족이 돼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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