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 성주회 또라이들 참 많죠..ㅉㅉ
팁에 실명으로 올라온 글입니다
대진성주회 성상납 사건
경험자에게 들었습니다
책임감에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서 펜을 듭니다
이거 정말인지 아직도 확신이 안드는데....
본 내용을 말해주신분은
대진성주회 **방면에 다녔던 신도였고 20대의 이쁜 여성분이세요 (편의상 언니라고 호칭할게요)
이곳에서는 매달 내는 성금이라는게 있어요 (마치 교회의 십일조와 같이개념)
월성이라고해서 한달에 한번씩 내는 성금인데 적게는 3만원~ 많게는 100만원 이상도 내나봐요.
언니도 월성이란 걸 무리하게 내가면서 신도 생활을 했었는데
한번은 이달 생활비가 좀 부족해져서 월성을 내기가 곤란한적이 있었나봐요
살다보면 그럴때 있잖아요 -경조사비가 많이들거나 혹은 등등으로 해서 기본 생활비가 초과하는경우요
그때가 꼭 그럴때였다고해요
그래서 월성을 못냈었는데
선각이 집까지 찾아와서 월성을 내라고 하더래요 - 지금 형편이 안된다고하니까
그럼 선각인 본인한테 주스한잔만 대접하래요
여자혼자사는 집이라서 곤란하ㅏ고 했더니, "날 이상한놈으로 취급하는것이냐면서 화를내더니 이건 신명을 너희집 터를 밟아주려고하는것이니 감히 거절하지말라고" 해서
언니가 움찔했다고 해요
선각이 정말 싫었지만 신명때문에 겁이나서
그래서 하는수없이 잠시 들여서 포도주스를 한잔 따라드렸는데
그걸 마시고는 물도 한잔달라고 하더래요
물을 따르려고 싱크대로 갔는데 뒤에서 갑자기 끌어안고서는
월성이 없으면 다른거라도 정성을 보이면된다" 하길래 비명을 질렀다고하는데
바항하면 가족들이 몰살당한다고 협박을하고 무서워서 소리도 못내고 있으니까
그대로 강간을 했다고 합니다
월성을 돈 대신에 성상납으로 받았다고 하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무슨 종교가 무슨 도라는게 이런게 있나요?
돈을 못냈으니 성상납이라도해라 . 이게 도인이 할짓인가요?
그 일이 있고나서 그 강간범은(선각) 월성을 못낼때마다 집으로 찾아았다고 하네요
그럴때마다 집에 없는척 가만히 있으면 열어줄때까지 두들겼다고
그런 경험을 말해주는데
가히 충격적이어서 말도 안나옵니다
신흥종교인 대진성주회 문제가 많은건 알고있었는데
이정도로 저질일줄은 몰랐습니다
고수님들
대진성주회 이렇게 더러운곳이었나요?
출처 - 다음 팁
http://tip.daum.net/question/84866621/86671337
사례 1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1224899
사례 2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8&articleId=62560
대순진리회피해자국민운동본부
http://cafe.daum.net/daesoona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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