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고 토론을 요청할 수 있는건 여러번 요청에도 가/불가의 답메일 조차없고,
그들 혹은 그들의 지시로 의심할 수 있는 많은 상황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대한항공, 한진정보통신 직원이라고 한다면, 그건 문제가 있는 표현이고, 맞지 않겠지만,
적어도 일부와 또 관련된 사람에 한해서는..
일단은 니드***쪽이나 허법이라는 사람 역시 같은 류, 혹은 적어도 관련이 있다 여기고 있고
그건 이전 글에서 말했듯이 저보다 뒤에 들어온 그 소속 직원과 관련있다 생각하는것 외에도 니드***는 대한항공 혹은 한진정보통신에서 퇴사한 직원이 만든 회사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전 글에도 말했다시피 월급을 받던 회사에 대해서도 더이상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진 않으나
초기 제가 대한항공을 나오고 나서 집에서도 감정을 억누르지 못했던건 대한항공에서 있었던 더 정확히는 같은 팀에 대해서였고, 대한항공에서 나온후 면접이나 프로젝트에서 있었던 게 그것과 관련되어 있다면-즉 제가 집에서 한 행동이나 혼자 지랄을 떨던 내용이 노출되었다면- 제 감정과 그 대상은 사실상 누구를 향한 것인지 알고 있었을 겁니다
단지 소음이나 분에 못이겨 벽을 치는 행위엣만 유추된 것인가 한다면 전화나 이런 것으로도 대충 의미는 짐작할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만약에 오해였다면 아마 그 상태에서 풀어주는 게 맞았다 생각하지만,없었고 올초엔 상당한 감정을 대한항공,한진정보 어느분께 메일로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그 얼마전인지 후인지 모르지만 상황이 더 심해졌다 여겨지고..
만약에 알고 그랬던 것이거나 면접때 있었던 상황과 거주지 부근에 있는 상황이 분업화되어 이루어지고 있었다 하더라도 이건 고의고 일단은 그런 가정을 가지고 요청을 드렸기 때문에 그 답변이 없는 상황에서는 그리고 이전글에 적었듯 그런 상황이 있는 하에서는 토론에 부치는 게 절대 심한게 아닙니다
이런 황당할 수 있는 생각을 하는 건 대한항공에 있을때 겪었던 게 있어 마음만 먹으면 불가능한게 아님을 알기 때문이고, 그들에게 메일을 보내기 이전부터 그리고 면접이나 프로젝트와 전혀 관계없는 사람에게서 무언가 알고 있는 듯한(본인은 모른다고 말하나)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전 글들을 읽고 토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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