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夢, 바람望의 거울.
問은 門안에 ㅁ가 들어 이 한자그림은 두 눈 또는 귀 사이에 코 또는 입이 있는 것으로 봄(見)과 말(言)의 관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물질계(봄, 절대계)안에 비물질계(말, 상대계)를 포함하고 있음이다. 덤으로 큰 에운담으로 표현할 때, 즉 國이라는 그림기호나 困, 固...이런 계열의 그림.... 비물질계에 물질계포함을 뜻한다. 너무나 당연한 덤包인가.,..『덤』은 「더함 +」의 줄임이라는 것도 생각하면 좋을 것. 우리말 덤덤하다는 말법은 감정계가 무덤 묘墓인 경우.
한자를 보면 무덤을 나타내는 묘墓와 터基를 나타내는 그림차이. 묘는 莫(없을 막)아래 土를 놓았다. 막莫의 구조가 초두머리?와 날일日 큰 대大로 이뤄졌는데 막은 허물이 없음, 너와 나사이에 걸림(허물)이 없어 동무사이(같아서 다름이 없는 하나인 사이다.)...라고 할 때 차용하는 한자로 무덤 묘는 흙과 같아졌다는 것이니 감정에서 무덤+덤하다는 것은 모든 감정파동에 걸림없어 하나가 될 수 있다함咸이다. 基는 키其아래 土로서 알곡과 가라지, 참과 거짓을 키질 하는 곳이 흙이다는 것. 흙은 살이며 여자며 육감이다.
이 글을 쓰는 오늘(11월 26일) 수도관 파이프 교체공사를 한다. 얼마 전 정화조 공사를 하면서 수도관에 물이 차는 것을 보고 겨울 들기 전에 공사를 해야한다고 하였는데 오늘 공사에서 파고 보니 집을 지은 이 후 한 번도 한 적이 없음으로 파이프 전체가 노후되어 물이 새어 물이 차는 것이고 수압이 약해지고...하는 것이라고....
바깥의 일을 비추어 내 안의 수도관 문제를 비춤해 본다....어제를 기점으로 믿음장에서 소망장으로 오름하였으니 내 수도관이 동 파이프로 교체되는 것이리라. 동안 땅의 흐름을 살피는 여자로서의 소양을 갖춤하는 공부를 한 것이고, 이제는 혼이라 말하는 내 안의 남자가 무엇인가..를 풀어가는 물리적인 여자인 나로서는 꿈이며 바람인 소망 장에 들어선 것이리라.
살빛基을 살피는 것을 기氣를 안다고 하는 남자에게 900냥이라 하는 직관영역임으로 남자는 배우지 않아도 아는데 900냥 육감인 여자는 땅이 땅을 알 수 없음으로 스스로 창조해서 길러야 하는 영역이다. 하늘이 하늘을 알 수 없어서 땅이 필요하고 땅이 땅을 알 수 없음으로 하늘이 필요한데 땅이 하늘을 알고자하는 것이 아니라 땅을 알려 하는 것이고 하늘이 땅을 알고자 하는 것은 하늘을 비춰보고자 함에 있는 것이지 하늘이 땅이 되고자 혹은 땅이 하늘이 되고자 공부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가 하늘에서 땅으로 온 것은 하늘을 증명하기 위한 것이고, 죽음을 죽은 것은 다시 땅으로 돌아옴을 위한 것이다. 예수의 승천은 하늘이 땅을 딛고 하늘을 증명한 것이고 예수의 재림은 땅이 하늘을 딛고 땅을 증명하는 것이다. 너를 파악한 느낌, 남자는 여자를 통하여 남자를 인식하고 여자는 남자를 통하여 여자를 인식한다. 여자는 여자를 통해서 여자를 인식하지 못하고 남자는 남자를 통해서 남자를 인식하지 못한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존재하는 가치를 활용하지 못하면 인생 헛산다. 남자는 하늘이고 여자는 땅이다. 남자는 바람望이고 여자는 믿음亶이다. 같은 말이다.
소망所望이라 하기에 望의 곳은 무엇일까...하는 생각을 했다. 믿음은 불변의 땅이기에 所를 쓰지만, 望, 즉 바람은 늘 변하기때문에 所를 씀보다 소甦를 써서 望에서 亡일 때는 甦, 月일 때는 蘇, 王일 때는 笑를 사용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믿음은 사철이 놀 수 있는 마당이라면 바람은 그 마당에서 펼쳐내는 연기다. 소甦를 긁어모으다고 하고 蘇를 깨어나다고 하고 笑를 웃는다 한다. 바람은 무언가를 긁어 모으고 깨어나게 하고 웃음짓게 하는 것이다. 여자에게 남자는 그러한 존재여야 한다. 남자에게 여자는 단기檀基, 사철 살아있는 믿음의 터여야 하듯이..
甦의 조합을 보면서 감탄한다. 更生 다시 산다. 다시 살기 위해서는 삶의 에너지를 긁어 모아야 한다. 몸은 밤에 긁어모은甦 에너지로 일어나蘇 기지개를 켜고笑 시작한다. 笑는 몸이 웃는 모습이다. 팔을 좌악 펴 올리고 몸을 좌우로 흔들어 이완을 시키는 것. 소리나지 않는 웃음이 몸이 웃는 것이다. 웃으면 건강하다는 말을 하는데 소리내어 크게 웃는 웃음은 피가 밝아 뼈가 건강해지고 몸이 웃으면 물이 맑아 살이 튼튼해진다. 기지개 스트래칭을 자주 하는 것이 몸이 웃는 것. 하여 108배는 몸이 웃는 일이다. 꿈은 에너지를 긁어 모으는 소甦현장을 영이 보는 것이다. 믿음은 몸을 밭으로 하고 바람은 꿈夢像으로 옷을 삼는다. 믿음은 지구자체라면 지구가 기루는 혼이 꿈인 셈이다. 그 꿈을 보는 것은 우주태인 영이다. 성경은 꿈꾸는 자의 꿈을 풀어가는 이야기다. 꿈이 없으면 죽은 자다고 하는 말은 꿈을 꾸지만 해몽할 능력이 없다는 말이다.
드림Dream은 몸을 뜻하는 D 그리고 再를 뜻하는 re와 나를 뜻하는 Am의 조합이다. 몸에 새김 된 나. 낮에 몸이 행한 일들 중에서 혼과 관련된 것이 꿈으로 나타나고 꿈에서 영이 분별을 하는 것이다. 꿈은 혼의 드라마다. 그 드라마를 관찰하는 영(우주아)이 있어서 꿈을 내가 지구태에서 어떻게 우주계로 나아갈 생령을 성장시키는 삶을 사는가를 확인한다. 자궁은 몸을 기룬 태이고 몸이 지구에 태어나면 지구태(혼)안에서 우주아이가 자라게 된다. 죽음을 통하여 우주아가 우주계로 나아감을 천국간다고 하고, 지구태에서 영이 달 수를 채움하지 못하면 그것을 일러 육도윤회에 든다고 한다.
영이 영계에 태어날 수 있는 달수를 채움기 위하여 반복하는 생을 환생이라 한다. 영계에 태어날 수 있는 달수를 채움하는 과정을 구원이라 하는데 이 과정을 한 생으로 완성하는 길을 예수가 복음이라는 직선코스를 방법으로 내어 놓았고 붓다는 윤회하는 길에서 깨달음조각들을 모아 모아 영을 이루어 영계로 나아가는 만만디. 하염없이 돌아 돌아가는 길을 가르쳤다.
성불이라 함은 지구혼에서 벗어나 우주태에 들었다 함이다. 영계에 태어나면 어떤 과정을 가는가...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 우주계를 설명하는 유란시아다. 우주태에서는 우주에 태어난 영이 우주대령과 하나되는 과정을 어떻게 진행하는 가를 설명하고 있다.
아기가 태어나 성인이 되는 과정을 밟듯이 지구혼에서 영이 달수를 태워 우주계로 태어났다고 바로 우주대령과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 우주태에서 완전한 영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밟는다는 것까지 밝혀진 여정이다. 우주태에서 우주대령안으로 들어가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는 하늘이 하늘을 알지 못하고 땅이 땅을 알지 못하듯..알 길이 없다. 즉 하나는 비춤이 되는 무엇이 있음으로 하나를 인식하지만 비춤이 없는 하나는 인식할 무엇이 없음으로...인식자체가 불가능하다. 하여 대상으로서의 인식되는 신은 신이 아니다. 신은 영이 인식하는데 영은 무엇이 인식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