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필자는 대통령에게 방송을 청취하고 그 내용만 잘 실천해도 국민에게 칭송받고 역사에 남는 지도자가 될것이라고 서신을 보낸적이있다. 그렇다. 방송은 살아있는 국민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하고있다. 최근에는 모든 방송이 민주화되되고있지만, 특히 JTBC 방송은 특별한 면이 있는것같다. 국민의 알권리를 다양한 정보를 통해서 전해주고있다. 당당자들의 노고가 많음을 청취하면서 느끼고있는 것이다. 잘못을 과감히 지적하고 합리적인 것은 옹호하면서 늘 약자와 정의의 편에 서서 국민의 첨병역할을 해주어서 고맙다. 필자는 위 방송과는 전혀 관계없는 귀농한 시골의 농부이다. 귀한 방송이기에 많은 국민들이 시청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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